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사용 후기. 슬림하면서 수납성도 좋은 캐주얼 백팩

블랙프라이데이,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얼마 전 코스트코에 생필품을 사러갔다가 예정에 없던 노트북 백팩을 구입했습니다.


몇 년 전 리뷰 제품으로 받았던 로디나트 왁스 캔버스 백팩을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왁스 캔버스 천에 때가 많이 타서 패브릭 왁스를 구입해 손을 보려는 중입니다.


그렇게 가볍게 매고 다닐만한 백팩이 없는지, 가끔 검색해보고 있었는데, 코스크코에서 벨킨 노트북 슬림백팩의 세일이 진행 중었고, 잠시 살펴보니 재질이나 형태가 마음에 들어 냉큼 집어 왔습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백팩의 라벨에 붙은 정식 명칭은 벨킨 15.6인치 백팩(F8N900bt)이며, 별도의 포장없이 비닐이 씌워진 벌크 형태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벨킨 노트북 슬림백팩은 짙은 회색빛의 까슬까슬한 폴리에스터 재질이며 사각형 형태가 잘 잡혀 있습니다.

벨킨 노트북 백팩 회색


지퍼 부분은 탄탄하면서 유연한 플라스틱 재질로 열고 닫기 편리합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지퍼 재질


벨킨 노트북 슬림백팩 겉면에는 하단의 주머니와 함께 위쪽에 수직 주머니가 달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길게 열리는 수직 주머니가 꽤 실용적으로 느껴집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전면 수납


바닥면에는 검정색 비닐 코팅이 되어 있는데, 지금은 탄탄하지만 가방을 좀 쓰다보면 아무래도 닳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바닥 재질


벨킨 노트북 슬림백팩의 등판 부분은 도톰한 쿠션이 있고, 어깨끈 부분 역시 안쪽은 폼재질입니다.

바깥쪽은 가방 겉재질과 같은 색상의 폴리에스터 재질이라 느낌이 좋습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등판 쿠션

슬림한 백팩, 나름 넉넉한 수납 공간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의 내부는 폴리에스터 재질의 칸막이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중 중간 쿠션에는 역시 약간의 쿠션이 있어 노트북을 넣기에 적당해 보입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내부 수납

제 씽크패드 P50 노트북은 뒷판 칸막이에 좀 빠듯하지만, 딱 맞게 들어가고 앞쪽 칸막이에는 전원 어댑터와 마우스 등을 넣으니 공간이 꽤 널널하게 남습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의 앞 뚜껑에는 지퍼 달린 그물 칸막이가 달려 있고, 앞쪽에도 쿠션이 들어가 있어 나름 든든합니다.

아울러 백팩 양 옆에 지지대가 달려 있어 지퍼를 전부 열어도 문이 확 젖혀지지 않습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그물망 칸막이


저는 뒤 칸에 노트북을, 앞 칸에 짧은 출장에 입을 청바지와 겨울 니트 한벌을 넣었는데 약간의 공간이 남을 정도로 여유 있습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수납량


슬림 백팩이다보니 덩치가 그리 크지 않은 제가 매도 꽤 작고 타이트한 느낌입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크기


슬림하지만 수납성과 적당히 타협한 느낌으로, 모양이 잘 잡혀있습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착용샷


백팩에 달린 손잡이 역시 도톰하게 모양이 잘 잡혀 있으며 손잡이를 잡고 들었을 때도 가방의 모양이 잘 잡혀 있습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손잡이


폴리에스터 재질의 겉감은 깔끔하고 부담없는 캐주얼 스타일로, 얇은 외형에도 앞뒤로 적당한 쿠션이 덧대어져 있어 가방 내용물 보호에도 무난합니다.

벨킨 15.6인치 백팩 F8N900bt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의 가격이었는데, 코스트코에서 34,990원에 판매되던 제품이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으로 24,990원에 득템했습니다.

벨킨 노트북 슬림 백팩 가격

사실 슬림한 가방인데다 폴리에스터 겉감은 튼튼/터프보다는 깔끔/조심스럽게 이용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라 부담없이 매고 다니기에 안성마춤입니다.


본 리뷰는 아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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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댓글 입력은 녹색 댓글버튼 클릭 후 공개글로 달아주세요. 특별한 이유없는 비밀 댓글에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 2018.11.27 19:35 신고

    코스트코에서 카드로 계산하시나요?
    우리집에서 코스트코 가면 예정에 없는 품목을 사는 일은 거의 없는지라.... ㅡ,.ㅡ

    카드가 없으니 (안 만들고 있음. 만들라니 뭔 재산내역까지 공개하라길래...) 현금을 들고 가야 되고....대충 뭐 살껀지 정해서 거기에 맞게 돈을 준비 해 갑니다. 조금 여유있게.
    그래서 갔다가 뭔가 눈에 띄는걸 봐도 선뜻 집어오질 못해요. ㅋㅋㅋㅋ
    담에 사야지 하고 넘어가는데, 집에 가면 생각이 바뀌던지 아님 잊어먹음. ㅎㅎ 또 정말 담에 가서 살려고 하는데 찾아도 안 보임.

    • 2018.11.28 15:33 신고

      저희는 카드를 쓰다보니, 가끔 이처럼 예정에 없던 품목을 지르게 되는군요.

      뭐 가끔은 먹을 것 위주로 카트에 몇개 담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큰 금액이라, 다시 돌려 놓는 경우도 있다는...

      근데 신용카드 만드는데 재산 내역을 공개하라고 하나요 @,.@;;;

    • 2018.11.28 18:27 신고

      어디 소속되어 일하는게 아니다보니...특히 만들려고 했던 당시는 놀고 있을때라...ㅋㅋㅋ
      단순 가입신청서 말고도 뭔가가 있어야 된다고 했던 기억이....귀찮아서 안 만들었어요.

    • 2018.11.30 12:11 신고

      아, 이해했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신용카드를 새로 만들지는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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