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크린스틱 더블액션 변기청소 솔 사용 후기. 세제 없이 깔끔하게 변기 청소하는 방법

늘 미루다 하는, 변기 청소

대부분의 집안 청소를 담당하고 있지만, 변기 청소는 왠지 자꾸 미루게 되는 청소 중 하나입니다.


보통 2~3주에 한 번씩 청소하는 듯 싶은데, 매번 조금씩 미루다 변기 안쪽이 지저분해기 시작해야 청소를 진행하곤 합니다.


예전에는 변기 물탱크 안에 변기 세척제 등을 넣어두곤 했지만, 변기 세척제라는 것이 파란색의 시각적인 효과는 있지만 실제 변기 청소 주기를 줄여주는 식의 세정 효과는 딱히 없는 듯 싶더군요.


그렇게 약 2년전 쯤 부터 변기 물통에 변기 세척제를 넣지 않았고, 1년 전쯤 부터는 스카치 브라이트 크린스틱 더블액션이라는 변기 세척솔을 사용 중입니다.


저는 핸들 1개와 리필 12개가 들어 있는 크린스틱 더블액션을 코스트코에서 구매해 사용 중이고, 얼마 전 리필을 다 사용하여 한 통을 더 사왔습니다.

스카치 브라이트 크린스틱 더블액션 박스


크린스틱 더블액션은 플라스틱 막대 핸들에 세정제가 코팅된 폴리에스터 부직포를 끼워 쓰는 형태로, 딱히 복잡한 설명이 필요 없는 제품입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 박스 뒷면


제품 뒷면에는 제품 성분이 표시되어 있는데, 세제 코팅된 수세미의 중량이 10g이며, 세제 1g 이상이 포함되어 있고 세제 성분은 중성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 성분 표시

스카치 브라이트 더블액션 사용 방법

스카치 브라이트 더블액션 박스안에는 개별포장된 청소용 수세미 12개수세미를 끼워 사용하는 플라스틱 재질의 핸들이 들어 있습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 내용물


크린스틱 더블액션 스펀지의 비닐 포장에는 변기에 버리지말고 휴지통에 버리라고 표시되어 있으며, 비닐 포장을 벗기지 않아도 세제 냄새가 풍깁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 스펀지


사실 앞서 구입해 사용했던 핸들이 있으니 스펀지만 들어 있는 리필을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코스트코에는 리필만 포장된 제품이 없었고,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리필 제품들은 배송비를 포함하면 코스트코의 핸들 포함 제품보다 오히려 비싸져 다시 핸들이 포함된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 스펀지와 핸들


크린스틱 핸들에는 슬라이딩 방식의 레버가 있는데, 이 레버는 사용한 크린스틱 스펀지를 핸들에서 분리할 때 이용합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 핸들


크린스틱 스펀지는 항아리(복주머니?) 형태로 생겼으며, 스펀지 중간에 칼집이 있는 면으로 비닐봉지를 뜯은 뒤

크린스틱 더블액션 사용법


스펀지 중간 칼집에 핸들을 꾹 밀어 끼우면 됩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 핸들 장착 방법

저는 세제 냄새가 진하게 풍지는 스펀지를 손으로 직접 잡고 싶지 않아, 비닐을 일부만 벗긴 상태에서 핸들을 끼우곤 합니다.


이제 변기 청소를 할 준비가 완료되었고

스카치브라이트 크린스틱 더블액션


여느 변기 청소솔을 사용할 때처럼 크린스틱 스펀지를 이용해 변기 내부를 싹싹 청소하면 됩니다.

변기청소솔 크린스틱 더블액션

크린스틱 스펀지를 변기에 넣고 쓱쓱 문지르자마자 스펀지에 코팅되어 있던 세제가 녹으면서 물이 파랗게 변하고 약간의 거품도 발생합니다.


이렇게 세제를 별도로 뿌리지 않고 바로 청소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항아리 형태의 스펀지 옆면으로 변기 안쪽 부분(물이 내려오는 부분)에 낀 때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 장점


열심히 문질러 청소를 하다보면, 어느새 크린스틱 스펀지의 파란색이 모두 빠지는데, 저희 집은 이 스펀지 하나로 안방과 거실 화장실의 변기 2개를 청소하곤 합니다.

변기청소솔 크린스틱 세제성분


다만 파랗게 변한 물 위쪽 부분이 깨끗해졌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되는게, 파란 물 아래에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곤 하니, 물을 한 번 내려서 확인 후 솔로 문질러야 합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 변기청소 요령

사실 예전 변기 물통에 넣던 변기 세정제와 마찬가지로 파란 색 세제의 세정 기능 보다는 시각적 효과가 더 큰 것 같고, 결국 실질적인 세척은 스펀지로 문지르는 작업을 통해 하게 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크린스틱은 두 가지로, 파란색/하늘색의 두 겹으로 된 '크린스틱 더블액션'과 좀 얇은 한 겹짜리 '크린스틱'으로 나뉩니다.


한 겹짜리 크린스틱 리필은 저렴한 대신 스펀지가 좀 약해 핸들에서 자꾸 밀려나는 통에 힘있게 문질러 청소하기가 불편합니다.


이렇게 변기 청소를 열심히 하고 난 뒤에는 변기 위쪽으로 물도 뿌리면서 청소를 하게 마련이고, 별도의 청소솔을 이용해 욕실 바닥 청소를 하는 날이 되기도 합니다.

욕실청소


안방과 거실 화장실 청소를 모두 마친 뒤에는 스펀지만 빼서 휴지통에 버리게 됩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의 슬라이링 레버를 쭉 밀면 앞쪽의 스펀지 걸쇠가 아래로 밀려나면서 스펀지를 제거하기 쉽게 됩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 스펀지 제거 방법


다만 슬라이딩 레버를 쭉 밀어도 스펀지가 스스로 딸려 나오진 않는 만큼, 스펀지를 포장했던 비닐 등을 이용해 살짝 잡은 상태로 빼내 버리면 됩니다.

크린스틱 더블액션 스펀지 폐기

예전에는 흔히 사용하는 변기 청소솔에 세제를 별도로 이용해 청소하곤 했습니다.


다만 사용한 변기 청소솔을 다시 씻어 변기 옆에 보관하는게 썩 유쾌하지 않을 뿐더러 건조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곰팡이가 피는 등의 문제가 있어 부득이하게 일회용품인 크린스틱 더블액션을 사용 중인데, 일반 변기 청소솔을 사용할 때보다 빠르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본 리뷰는 아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2) :: 댓글 입력은 녹색 댓글버튼 클릭 후 공개글로 달아주세요. 특별한 이유없는 비밀 댓글에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Designed by JB FACTORY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