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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활용, 최적화/컴퓨터 정비, 하드웨어 팁 :: 86
마지막으로 컴퓨터 조립한게 언제였더라?? 컴퓨터 조립책, PC 트러블 슈팅에 관한 책들을 몇 권 썼던 필자라지만 마지막 컴퓨터 조립을 한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몇 년전만해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컴퓨터를 산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견적을 뽑아주거나 컴퓨터를 조립해 주기도 했고, 제 컴퓨터도 간간히 업그레이드를 빙자하여 내부 부품 물갈이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이 메인 컴퓨터가 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데스크탑 컴퓨터를 조립할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누가 컴퓨터를 산다고 해도 조립 컴퓨터보다는 A/S가 유리한 대기업의 저렴한 데스크탑PC나 데스크 노트북(액정이나 키보드가 큼직한, 모양만 노트북인 제품들)을 추천하곤 합니다. 그러다 얼마전 매형의 사무실에서 쓰..
Windows 부팅 관리자 목록에 예전에 설치했던 운영체제가 남아 있다? 제가 사용중인 데스크탑에는 윈도우XP와 윈도우7이 함께 설치되어 있습니다. 윈도우XP는 부팅할 일이 드물 정도로 사용 빈도가 낮아졌지만 블로그 포스팅용 스크린 샷이 필요할 때, 혹은 블로그의 스킨을 교체하고 화면이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윈도우8이 설치된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면서 데스크탑 컴퓨터의 전원을 켜는 횟수도 점차 줄어들고 있네요. 어쨌든 꽤 오랜 기간 사용해온 데스크탑 컴퓨터는 가물에 콩나듯 포맷과 윈도우 재설치를 반복하곤 했는데, 윈도우를 재설치할 때마다 윈도우 부팅 관리자 목록에 기존 윈도우의 흔적이 남고, 컴퓨터를 켤 때마다 선택 화면에 뜨곤 합니다. 컴퓨터를 켜면 바이오스 화면이 ..
꽤 조용했던, 아티브북9 플러스의 냉각팬 1월말 구입하여 사용 중인 노트북, 아티브북9 플러스는 꽤 조용한 편입니다. 처음에는 노트북이 워낙 조용하여 냉각팬이 없는 노트북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아티브북9 플러스의 바닥을 뒤집어보면 분명 2개의 노트북 팬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티브북9 플러스의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조용한 냉각팬, 알고보니 아티브북의 기본 설정인 '저소음 모드'는 CPU의 클럭을 상한선을 낮추어 팬 소음을 줄인, 일종의 '꼼수'가 적용되어 있더군요. 아티브북9 플러스의 저소음 모드를 끄자 CPU 클럭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팬도 어느정도 돌아가는, 정상적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브북9 플러스의 평소 냉각팬 소음은 꽤 조용한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 아..
사라진 USB 메모리! 어디갔지??? 저는 메모렛(memorette)의 소프티슈(softieshoe) 32GB USB 메모리를 쓰고 있습니다. 구입한지 대략 1년이 넘은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USB 커넥터 보다 작은, 깜찍한 크기에 32GB의 대용량 USB 메모리라 이것저것 담고 다니기가 편한 제품입니다. 1년여동안 쓰면서 별다른 문제를 일으킨 일도 없었고 이제는 흔하디흔한 USB 2.0 지원 메모리지만, 전송속도도 그다지 불편함이 없이 잘 써왔네요. 메모렛 소프티슈 USB 메모리를 구입할 당시, 워낙 작은 크기의 USB 메모리라 잃어버리기 쉽겠다는 생각도 얼핏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실리콘 재질의 USB 메모리 케이스가 함께 제공되고, 이 실리콘 케이스는 제공되는 끈을 이용해 스마트폰 케이스에 매달..
파워서플라이 KC 인증?? 얼마 전 IT 관련 뉴스를 살펴보다가 반가운 소식을 봤습니다. 바로 파워서플라이의 자율안전확인대상 의무화였습니다. 컴퓨터용 파워서플라이나 태블릿/노트북 등의 전자제품들이 KC자율안전확인 인증을 받지 않으면 유통과 판매가 불가능하게 된다는 것이었는데요, 국내 생산 제품은 제품 출고 전에, 수입 제품은 통관전에 KC자율안전인증을 받아 제품과 포장에 표시해야 시중에 판매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조치가 의미 있는 것은 뻥파워에 큰 영향을 줄만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뻥파워의 성격상 인증받는데 드는 비용이나 시간이 부담이 되겠죠. 모름지기 뻥파워는 싼 가격에 물량 단위로 수입해 ..
뻥파워도 쓸만하다? 뻥파워에 당해본 사람은 그런 말 절대 안한다! 며칠 전 제 블로그의 유입 경로를 살펴보다가 낯선 블로그를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유입경로가 블로그인 경우, 블로그 글을 무단 복제하는 경우가 많아 더 신경을 쓰는 편인데요, 해당 유입 경로는 예전에 포스팅했던 2012/12/10 - 비싼 파워 서플라이, 결국 비싸지 않은 이유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시한 글이었습니다. 제 포스팅의 요점은 1. 뻥파워는 컴퓨터의 다른 부품까지 못쓰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2. 좋은 파워 서플라이는 업그레이드에 민감하지 않다 3. 효율이 좋은 파워 서플라이는 오래 쓸수록 전기 요금 절약 이 세 가지 였는데요, 해당 포스팅은 이 세가지에 대한 반론의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사실 반론글은 제 포스팅을 올렸던 바로 ..
내 컴퓨터의 파워 서플라이 용량, 어느정도면 될까? 컴퓨터의 심장, 파워 서플라이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서 뻥파워의 위험성, 80PLUS 파워 서플라이와 같은 좋은 파워 서플라이에 대한 얘기를 여러번 한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 지인의 컴퓨터 부품 견적을 뽑아주면서 약 50만원의 예산 중 8만원을 파워 서플라이에 썼을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제 제 블로그에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에 관한 질문이 댓글로 올라왔습니다. 프레스캇 3.0 CPU를 8년째 사용중인데, i3 540 CPU와 메인보드, 4GB 메모리, nVidia GT220 그래픽 카드가 생겼다. 8년째 아무 문제 없이 써오던 300와트 파워 서플라이를 그대로 써도 되는가? 하는 ..
메모리 에러 점검? Memtest86으로 알아보자! 얼마전 윈도우 7에 내장된 메모리 점검 도구의 사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윈도우 7의 메모리 점검 도구는 무척 간편하면서도 강력하지만 윈도우 7이 깔린 컴퓨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사실 저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윈도우 8에도 메모리 점검 도구가 들어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확인해봤는데, 의외로 윈도우 8에는 메모리 점검 도구가 빠져 있더군요. 2013/01/11 - 윈도우 7의 숨겨진 보물, 메모리 진단 도구로 메모리 점검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현재 컴퓨터에 깔린 운영체제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점검 프로그램인 Memtest86의 사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메모리 이상이 의심되는 증상은? 사실 사용중인 메모리 모듈에 이상..
윈도우 7에서 메모리 검사를 편히 하는 법 얼마 전 지인으로 부터 컴퓨터 사용 중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컴퓨터가 멈춰버리는 증상이 잦다는 SOS가 들어왔습니다. 윈도우의 기본 사용법에는 어느정도 익숙한 친구라 전화로 이런 저런 점검 사항들을 알려주었고 하드디스크 점검 방법 까지 알려주었지만 며칠 뒤에도 증상이 여전하다며 다시 전화가 걸려왔네요. 혹시나 싶은 마음에 메모리 테스트 방법을 알려주고 실행해보게 했더니, 메모리 에러가 발견되었습니다. 일단 메모리의 접점을 청소할 요량으로 지우개를 이용한 청소 방법을 일러주었고 메모리 청소 후 하루가 지난 현재까지 블루스크린이 뜨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친구의 메모리 점검법은 상당히 간단하게 진행되었는데, 그것은 윈도우 7을 사용 중인 덕분이었습니다. 윈도우 7 부..
컴퓨터 전원이 안들어 올때? 일단은 파워 커넥터부터 점검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일단 당황하게 됩니다. 어제까지 멀쩡하게 썼던 컴퓨터였다면 더 당황스럽기 마련인데요, 당황스런 마음은 일단 가라앉히고 어디가 문제인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멀티탭이나 전원 코드를 빼놓은 경우가 아니라면, 메인보드와 케이스의 전원 스위치 연결 핀이 빠진게 아닌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컴퓨터 케이스쪽에서 나온 여러 가닥의 전선을 따라가보면 메인보드 구석에 꽂게 되어 있습니다. 이 중 POWER SW, 또는 PWR SW, POWER 등으로 써 있는 커넥터가 정확히 꽂혀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전원 버튼을 눌렀을 때 반응이 없는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멀티탭의 전원을 꺼놓거나 코드가 뽑힌 ..
비싼 파워 서플라이가 비싸지 않다니, 뭔 소리지? 지난 주 포스팅한 '저렴한 파워 서플라이, 평생 무상 보증이 무의미한 이유'란 글의 말미에, 비싼 파워 서플라이가 오히려 싸게 먹힌다는 알쏭달쏭한 얘기를 했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비싼(고급) 파워 서플라이는 초기 구입 비용은 비쌉니다. 하지만 이 초기 비용은 오래 사용할 수록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뻥파워는 컴퓨터의 다른 부품까지 못쓰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뻥파워가 뻥~터지면서 혼자 사망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메인보드나 하드디스크 등 다른 부품까지 함께 끌고갈 때가 많고,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함께 끌고간 부품이 하드디스크라면, 재앙에 가까운 패닉을 겪게 되죠. 꽤 오래전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뻥파워'의..
컴퓨터 조립책 필자가 조립 컴퓨터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몇 년전 만해도 컴퓨터를 살 때 가장 먼저 따져 보는 것이 가격이 저렴한 조립 컴퓨터로 할 것인지, 좀 비싸도 대기업 제품으로 할 것인지의, 선택의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누가 컴퓨터를 좀 추천해 달라고 하면, 처음부터 대기업 데스크탑이나 커다란 노트북, 데스크 노트를 추천해주곤 합니다. PC 조립, 하드웨어 책까지 쓴 사람이 정작 조립 PC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딱 한가지. 조립 PC의 세부 부품까지 추천하는 식으로 '엮이게 되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원망아닌 원망을 듣게 되는 유쾌하지 못한 경험을 종종 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여 살펴보면 악성코드나 툴바가 잔뜩 깔려 있는 것과 같은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경우가..
5년 묵은 컴퓨터의 CPU 쿨러 상태는 과연? 얼마전 둘째 매형으로 부터 SOS가 왔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중인 컴퓨터가 툭하면 멈춰버린다는군요. 2007년 산 조립 컴퓨터로 나름 연식이 있는 제품이라, 혹시 메인보드쪽에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 짐작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내부에 먼지가 가득 끼어 있는게, 먼지가 주범으로 보입니다. 우려했던 메인보드의 부품쪽은 전혀 이상이 없어 보이는군요. 청소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CPU 쿨러의 상태가 매우 심각해 보였습니다. 쿨러 안쪽의 방열판에 두텁게 먼지가 끼어 있네요. 사실 컴퓨터를 열어볼 준비를 않았던터라 왠만하면 CPU 쿨러를 분해하지 않고 청소기와 빨대를 이용해 청소를 할 생각이었으나, 그 정도를 넘어선 듯 보입니다. 2012/09/..
냉각팬이 터질듯이 고속회전하던 노트북, 원인은? 2000년대 중반, 인텔의 노트북 플랫폼, 센트리노는 TV나 지하철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꽤 친숙한 이름이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노트북은 2005년산 삼성 센스 X20으로, 센트리노 기반의 제품입니다. 1.86GHz CPU, 512MB 메모리, 60GB 하드디스크, 무선랜 등 요즘 컴퓨터에 비해 양적으로는 딸리지만에 갖출 것은 다 갖춘 제품인데요, 어찌어찌하다가 제 손에 들어오게 되어 조카들의 웹서핑용으로 깨끗하게 손질해서 넘긴 상태였습니다. 이래뵈도 LCD가 1440*900의 고해상도 제품이라 웹서핑에는 꽤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누님댁을 가보니 노트북 상태가 메롱이었습니다. 수십개의 악성 코드와 툴바, 결제를 유도하는 가짜 백신들이 덕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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