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문자로 악성앱이 깔리는 과정, 스미싱 문자 신고 방법은?

호기심에 확인해 본, 스미싱 문자로 악성 앱이 깔리는 과정

평온한 일요일 오후, 문자메시지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뭔가 살펴봤더니 '신호위반 청구서 내역' 과 IP 주소 하나가 찍혀 있는 짧은 스미싱 문자였습니다.

 

이틀전엔가 같은 문자를 받았고, 그때는 스마트폰에 깔아놓은 전화/문자 발신자 식별 앱인 후후에서 차단하기만 하고 말았습니다.

2013/12/27 - 스팸/스미싱 차단, 전화번호 식별 앱 후후(WhoWho) 사용기. 강력한 스팸 차단 앱

 

그런데, 다른 번호로 도착한 같은 내용의 문자를 또 받고 보니 이 링크를 클릭하면 어떤 식으로 작업(?)이 진행될까 궁금해졌습니다.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

 

4자리 IP주소를 클릭했더니 메뉴가 뜨는군요. URL 연결을 선택하자 [알 수 없는 URL에 연결] 이라는 경고 메시지가 뜹니다.

[확인]을 클릭했습니다.

주의 : 저는 이 문자가 스미싱 문자라는 것을 파악하고 있고, 스미싱 앱이 깔리지 않도록 미리 대비를 해둔 상태라 링크를 클릭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런 스미싱 문자를 받았다면, 링크를 절대 클릭하지 말고 삭제하는게 안전합니다.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

 

스마트폰의 브라우저가 열리고, 해당 페이지에서는 다짜고짜 '설치하시고 빠른조회험하세요'라는 안내문이 뜹니다.

아마도 '빠른 조회체험하세요'라는 문구에서 글씨를 빼먹은게 아닌가 싶습니다ㅡㅡ;;

해당 IP를 조회해봤더니 일본의 IP로 나오던데 이 사람들, 한글을 발로 배운 건 아닌가 싶네요.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

 

[확인] 버튼을 클릭하자 다운로드가 시작되었고, App.apk라는 안드로이드용 앱 설치 파일이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

그리고 잠시 후, 스마트폰에 깔아 놓은 Avast 모바일 백신이 해당 앱을 맬웨어로 감지하고 설치를 차단시켰습니다.

Avast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Avast가 다운로드한 앱을 차단

 

스미싱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해보려던 실험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스미싱 문자에서 URL을 클릭하면 어떻게 앱이 다운로드되는지 확인해보려는 의도였고, 소액결제 및 스마트폰의 개인정보를 유출의 피해자가 될 의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굳이 저 앱을 깔아보는 실험까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는 이런 앱이 깔리지 않도록 3가지 방지 장치가 있었음에도 스미싱 문자는 이런 방지 장치를 모두 통과했고, 다운로드까지 완료된 후 백신에 의해 차단이 되었다는게 좀 의아해졌습니다.

'알 수 없는 출처' 차단 옵션

이런 앱들이 깔리는 것을 막는 첫 번째 방지 장치는 '알 수 없는 출처' 옵션입니다.

이 옵션의 설정을 위해 스마트폰의 환경 설정- 보안 메뉴로 들어갑니다.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

 

'알 수 없는 출처' 옵션이 보이는군요.

이 옵션에는 'Play 스토어 외에 다른 출처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외부에서 임의로 배포되는 앱의 설치를 차단하려면 이 '알 수 없는 출처' 의 체크 표시를 해제해야 합니다.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

 

'알 수 없는 출처' 옵션의 체크가 해제된 상태에서 앞서 살펴본 외부의 앱의 설치를 시도할 경우 그림과 같이 '설치가 차단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고 설치가 중단됩니다.

악성 스미싱 문자가 많이 오는 요즘과 같은 때는 이 '알 수 없는 출처' 옵션의 체크를 해제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저도 이 옵션의 값을 체크 해제해 둔 것으로 기억되는데, 언젠가 외부의 앱 하나를 설치한다고 체크한 상태 그대로 놔둔듯 합니다.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

있으나 마나한 URL 연결 차단 옵션

제가 사용 중인 갤럭시S3는 젤리빈 4.3으로 업그레이드된 후 문자 메시지에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마 젤리빈 4.3을 채택한 스마트폰에는 공통적으로 적용된 옵션으로 짐작되는데, 이 옵션은 문자메시지 목록에서 [설정] 메뉴를 선택하면 표시되는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는 [URL에 연결 허용] 옵션입니다.

이 옵션의 제목 'URL에 연결 허용'만 본다면 분명 옵션을 체크 해제할 경우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URL을 클릭해도 연결되지 않는 옵션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 옵션의 체크가 해제된 상태에서도 앞서 스미싱 문자의 URL은 정상적으로 링크가 되었기에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

 

알고보니 [URL에 연결 허용] 옵션은 URL의 링크를 금지/허용하는 옵션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URL에 연결 허용' 옵션의 체크를 해제한 상태에서 문자메시지의 URL을 클릭할 경우 아래와 같은 경고 문구를 한 번 띄우는 것에 불과합니다.

특히 경고 문구의 내용이 ...[확인]을 누르면 이 링크에 연결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디바이스 손상 및 정보 유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진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라는 면책성 문구일 뿐입니다.

젤리빈 4.3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보안 옵션이 하나 더 추가되었구나 싶어 부모님의 스마트폰에도 이 옵션의 체크를 해제해 놓았는데, 전혀 믿을 수 없는 옵션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

불법스팸대응센터(KISA)에 스미싱 신고, 의외로 간단하네!

사실 스미싱 문자를 클릭하고 Avast 모바일 백신이 다운로드 받은 앱을 차단하는 실험까지 별 생각없이 시작했던 것이라, 스미싱을 신고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IP주소가 포함된 스미싱 문자는 나에게만 보내진 것이 아닐테고, 이 문자로 인해 분명 소액결제나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를 입는 사람이 있을꺼라는 생각에 '스미싱 신고'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봤고 '불법스팸대응센터(KISA)'에 해킹, 스팸, 개인정보침해 신고 전화 118이 가동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불법스팸대응센터 KISA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

 

일요일인데도 전화를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118로 전화를 걸었더니 ARS 안내에서 해킹, 스팸, 개인정보침해 신고 전화 118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서비스라는군요.

 

잠시 후 연결된 상담원에게 문자메시지 내용과 IP주소를 알려주었더니 확인 후 해당 IP 접속을 차단하겠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제 스마트폰에 악성 스미싱앱이 설치되어 소액결제,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이니 백신을 이용해 해당 앱을 삭제하고, 통신사에 소액결제 여부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제조사 A/S 센터를 찾아 단말기의 초기화까지 하라는 친절한 안내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 관심사는 저 IP가 언제 차단될 것인가 하는 것이었는데, 신고 후 대략 40분 정도가 지나 해당 IP는 차단되어 웹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불법스팸 대응센터 안내원과의 통화에서는 확인 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즉시 차단한다고 하는데, 차단 사실이 인터넷 망에 퍼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듯 합니다.

스미싱 문자메시지 smishing신고한지 대략 40분 후 접속이 차단되었다

평소 이런 스미싱 문자를 받으면 그냥 내 스마트폰에서 삭제하기만 했는데, 간단한 신고절차만으로 스미싱 앱을 배포하는 IP나 URL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스미싱 문자를 받는 족족 118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스미싱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스미싱 문자의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 스마트폰에 백신을 설치, 실시간 감시를 켜두고
  • 스마트폰의 '알 수 없는 출처' 옵션을 꺼두어야 합니다.
  • 가장 중요한 스미싱 피해 방지법은,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URL을 함부로 클릭하지 않는 것입니다.
  • 스미싱 문자로 인한 소액결제 피해를 막으려면, 통신사에 미리 소액결제 차단 신청을 해두면 좋습니다.
    2013/08/30 - 스마트폰 소액결제 차단하는 방법 총 정리. 미리 막아두면 안심!
  • 마지막으로, 스미싱 문자를 받은 경우 불법스팸 대응센터 118로 신고, 해당 스미싱 문자에 포함된 URL을 차단하면 다른 사람의 피해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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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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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3 11:05 신고

    간만에 확인해주세요..라느 메일을 받았네요.
    걍 마우스 움직여서 속 내용을 읽어보니(다음멜은 안의 내용 일부를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역시나 스팸멜.

    징그럽더군요.

    • 2014.01.13 11:13 신고

      음...저도 가끔은 스팸 메일이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내용을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에...미리보기로 슬쩍 들여다보곤 하는...역시 호기심이 모든 사태의 근원이라는...ㅡㅡ;;

  • 2014.01.13 11:39 신고

    잘보고 갑니다^^
    춥네요..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2014.01.13 15:13 신고

      오늘이 제일 추운 날이라고 하는군요. 따뜻한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 나그네
    2014.01.13 12:54 신고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죄송한데 문의좀 할께요..
    컴터맨님의 글을 보고 Avast를 설치 했는데
    며칠 전에 네이버,카톡 등..을 맬 웨어로 보고 되었다고 팝업으로 알리더라구요..
    위와 같이 네이버,카톡,카스 등...예전부터 사용하던 것 들인데...그래서 Avast를 삭제 했어요..
    왜 그랬는지 알 수 있나요? ...영어가 좀 안되서요...
    수고하세요.

    • 2014.01.13 15:40 신고

      저도 네이버앱, 카톡, 카스 등을 사용 중인데요, avast에서 경고 메시지를 내보내는 등의 이상 증상은 없습니다.

      일단 avast에서 해당 앱들을 맬웨어로 경고했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그 뜻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듯 싶고, 해당 경고 메시지의 캡쳐화면을 볼 수 있다면 원인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현재로서는 원인을 파악하기가 어렵네요.

      참고로,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avast에 관련 옵션(탐지 수준 등)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지만 별다른 옵션이 없었습니다.

      짐작으로는, avast나 네이버, 카톡 등의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폰 자체의 문제(맬웨어 감염)가 아닐까 싶은 의심이 들기도 하는데, 직접 본 것이 아니라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군요.

      감사합니다.

    • 나그네
      2014.01.16 07:13 신고

      답변 고맙습니다......찜찜해서 폰 초기화 한 번 해야 겠네요..수고하세요.

    • 2014.01.16 08:01 신고

      감사합니다~!

    • 지나가는사람
      2014.01.16 13:50 신고

      휴리스틱 민감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 것 아닐까요??ㄷㄷ

      저도 프로그램 개발자 모임같은곳 가면 프로그램을 많이 깔게 되는데
      어베스트가 그걸 다 잡아버려서 평소엔 끄고 살거든요..
      제가 만든 프로그램 테스트를 하려해도 다 막히고요.. 어휴 피곤...;;

    • 2014.01.16 14:57 신고

      음, 저와 집사람을 비롯, 주변 가족들의 스마트폰에 대부분 avast를 설치해 두었지만, 네이버, 카톡 등의 일반적인 앱들을 오탐하는 경우는 없었던 것을 보면, 아마도 처음 댓글을 달아주신 분의 스마트폰에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지나가던잉여
      2014.01.16 22:15 신고

      아~그건 며칠전 어베스트가 모든 폰에서 동시에 오작동일어났었어요.걍 오류 ㅎㅎ

    • 2014.01.17 20:05 신고

      그래요? 제 폰이나 주변 폰에 깔아둔 avast는 별 문제가 없었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랐군요. 흠...

  • 2014.01.13 19:18 신고

    항상 호기심이 문제지요.
    또 인간이 이만큼 발전한것도 호기심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구요.
    요즘 스팸메일(특히"야"한것 관계된 메일)은 그림파일을 주로 첨부하는지라 '미리보기'로 미리 안봐진다는게 아쉽.... ㅎㅎㅎㅎ

    • 2014.01.14 09:43 신고

      호기심에 연 판도라의 상자가 지구를 멸망하게 할 수 있다는...!

  • 2014.01.14 10:14 신고

    여동생 말고는 저희집 폰이 죄다 아이폰이라 사실 스미싱에 신경 자체를 쓰지 않는데, 메시지가 오긴 옵니다. 그런데 신고를 할 수가 있군요. 확인하면 신고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 2014.01.15 09:34 신고

      네, 저도 IP 차단과 같은 효과적인 조치가 취해지는 신고를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이런 스미싱이 오는 족족 신고하려고 합니다!

  • 2014.01.14 12:24 신고

    편리해진만큼 조심해야할일도 늘어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2014.01.15 09:35 신고

      네, 한때 보이스피싱이 전국을 흔들더니 또 몇년은 스미싱으로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잘 쓰지도 않는 소액결제, 기본은 차단으로 설정하고 소액결제가 필요한 사람만 열어서 쓰도록 시스템이 바뀌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4.01.14 12:49 신고

    요즘 들어 스팸 메일, 스미싱 문자가 더욱 증가 되네요. 무심코 눌렀다가 낭패를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네요. Avast의 처리율이 좋군요. 저도 이용해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01.15 09:40 신고

      요즘 하도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다보니 정상적인 URL이 포함된 문자도 누르기가 꺼려지더군요.
      그나마 URL을 클릭해도 앱설치까지 진행하지 않는다면 별 문제가 없으니 다행이었습니다.
      AVAST는 개인적으로 PC용과 모바일 모두 무척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고, 늘 추천하는 백신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HJOW
    2014.01.16 03:11 신고

    경고문구 뜨는게 옳은겁니다. 스미싱 막자고 기능 자체를 차단하는 것은 좋은 게 아니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미싱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경고창만 보면 예를 눌러대는 습관이 생겨서 그런거라 해외 사람들은 거의 당하지를 않는데, 공교롭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런 버릇을 들인 이유가 액티브 X 때문이거든요. 즉, 모든 일의 원흉이 바로 액티브 X 라는 거죠.

    윈도우 비스타와 7, 8에 UAC라는 막강한 기능이 탑재됐음에도 경고창만 보면 예를 눌러대거나, 아예 기능 자체를 꺼버리거나 해서 당하는 사람이 많죠.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프로그램 사용 자체를 막을 수는 없는 거니까요.

    알 수 없는 출처 사용은 체크 하는 것이 좋아요. APK 파일 설치할 때도 권한 뭐쓰는지 다 나오고, 그 때 예만 안눌러도 설치 안됩니다. 오히려, 구글의 통제를 받지 않고 만들어진 방대한 APK 앱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죠. 네이버 앱스토어도 그중 하나고.

    • 2014.01.16 07:57 신고

      'URL에 연결 허용'이라는 옵션 이름만 놓고 보면 URL 차단기능처럼 보인다는게 문제라고 말하는 겁니다.
      말씀처럼 모든 사람이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면 스미싱에 당할일 없겠죠.
      하지만 국민 대부분이 사용하는 기기고, 특정 상황에서 자꾸 문제가 발생한다면, 해당 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URL 차단 기능, 어르신들과 같은 분들께 필요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스미싱 당한 사람에게 '그러게 잘보고 아무거나 클릭하지 마시라니까요'라고 백날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

    • 지나가던잉여
      2014.01.16 22:17 신고

      그래서 저는 어머니 컴퓨터에 리눅스 깔아드립니다 ㄷㄷ

    • 2014.01.17 20:06 신고

      어머님이 컴퓨터를 꽤 잘하시나 봅니다. 아니면 아예 못하실수도...;;;

  • 2014.01.16 04:22 신고

    넘 잘하셧어요1!! 님같은 분이 있어서 사람들이 피해를 덜 입을 수 있는 거 같아요 ㅎㅎ짝짝~

  • 2014.01.16 09:51 신고

    헐 저랑 똑같은 문자 받으셨네요.
    사진보고 제꺼랑 같은 문자길래 들어왔는데 ㅜㅜ
    역시나 스미싱문자가 맞군요. 안눌려서 다행이에요;ㅋㅋㅋㅋ
    웃긴건 저 문자가 같이 일하는 부장님한테도 왔다는거에요..
    같은날 같은장소의 사람들한테 문자가 왔다는게 무섭네용;
    암튼 좋은 정보 감사드러요~
    방금 설정에 들어가서 다 해제했습니당~
    지인들한테도 열심히 홍보중이니 좋은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2014.01.16 14:21 신고

      문자메시지에 적힌 URL은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숫자로된 IP가 찍혀왔다면 대부분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으니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4.01.16 10:55 신고

    댓글쓰는곳을 한참 찾았네요..
    전 거의 발신번호 보고 삭제해버리던가 하는데..
    유익한 정보 잘 읽고 갑니당 :)

    • 2014.01.16 14:28 신고

      감사합니다^^
      댓글을 그냥 열어두면 로딩시간이 길어질때가 많아서 닫힌 채로 두고 있습니다.

  • 효과적
    2014.01.16 11:00 신고

    역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 알수없는 출처의 옵션을 체크 해제 해놓는 것이지요. 뭐 사용자가 원해서 설치하는 경우도 있기에 일일히 껏다 켰다하는게 불편했었지만 요새는 이번에 한해서 체크한후 설치가 끝난후 바로 원상 복귀 시키는 옵션이 추가 되었다죠. 그래서 그 옵션을 켜고 이용하면 상당히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한번만 설치 허용) (갤럭시 노트3 기준이고 갤럭시s3이후 기종도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하면 적용 됩니다.) 사실 이론상 알수없는 옵션만 체크해제해 놓으면 악성스미싱은 100% 막을수 있지요. 여담으로 읽다가 알수없는 옵션 어쩌고 나오길래 아니 이거마저 뚤렸단 말인가?! 그럼 큰일인데? 하고 놀랐다죠. 뭐 핸드폰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모르고 체크 해놓으시는게 문제인데 위에도 적었지만 한시적으로 체크하는 옵션이 생겨서... 정말 작은 아이디어지만 딴거보다 이런게 혁신적인 기능이라 봅니다.
    http://sevensign.tistory.com/1017 (제가 쓴글은 아닌데 관련 링크)

    • 2014.01.16 14:31 신고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갤럭시 S3를 쓰고 있는데(SKT, KT), 알려주신 메뉴가 없어서, 뭐가 문제인지 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 효과적
      2014.01.16 16:18 신고

      오잉 없나요? 일단 LGU+용 갤럭시s3, LGU+용 갤럭시노트2, SKT용 갤럭시 노트3에서 확인한 사항입니다. 제 주변에 앉아 있는 주사님들 폰 확인해본건데. 다른 기기도 확인해 봐야 겠네요. 참고로 설치를 하려고 시도를 할시 변경하라고 뜨는 메뉴에서 설정으로 들어갈때만 저 메뉴가 뜹니다. 뭐 이걸 착각하실리는 없을거 같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흠 KT 갤럭시s3 확인해 보니까. 제대로 작동하는데요? 아 이건 참고로 KT 옵티머스G는 겸사 겸사 확인하니 작동 안하네요. 삼성기기만 지원 되는건지. 아니면 옵G가 오래된 기종이라 지원 안하는건지.

    • 2014.01.17 19:46 신고

      음...확실하게 확인해 본것은 제가 사용중인 SKT용 갤S3(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완료)인데요, 말씀하신 메뉴는 나타나질 않고, 설정 버튼을 눌러도 바로 해당 설정 메뉴로 이동하기만 하는군요.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던 APK 파일을 실행하면서 테스트해서 그런가...아무튼 알려주신 메뉴가 나름 쓸모 있을 듯 싶은데 말이죠.

  • 송진우
    2014.01.16 12:36 신고

    그래서 저는 아이폰을 사용...

  • 가나다
    2014.01.16 14:3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SM
    2014.01.16 16:11 신고

    좋은 정보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피처폰이라 피해를 입지 않겠지만, 와이프와 장모님은 스마트폰이라서 얼른 처리해 드려야 겠네요.

    • 2014.01.17 19:43 신고

      네, 특히 나이드신 부모님들께는 미리미리 대비를 해두심이 좋을 듯 합니다.

  • 냥이엄마
    2014.01.16 16:47 신고

    좋은정보네요...

    사실 스미싱을 가장 확실하게 막는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아이폰을 쓰는것이지요. ㅠㅠ
    백신을 상주 시키기에 메모리를 잡아 먹고 있으니 폰이 버벅거리고 문자하나 보는것도 조심조심해야 하는판이라... 그래서 전 걍 아이폰 쓰기로 했답니다. ㅠㅠ

    • 2014.01.17 19:47 신고

      물론 아이폰이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이미 안드로이드 폰의 점유율이 상당부분 높아진 상황, 안드로이드에서도 현실적인 대비책을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ㅇㅁㅇ
    2014.01.16 21:24 신고

    잘 읽고 갑니당 ^^ 감사해요

  • 지나가던잉여
    2014.01.16 22:15 신고

    다운이 된 apk를 설치 하지 않으면 안전한거 아닌가요..?

    가끔 이런거 오면 다운후 apk디컴 해서 소스 구경하며 놀았는데

    • 2014.01.17 20:05 신고

      apk를 설치하지 않으면 문제될 것은 없겠죠. 다만 다운로드하고 설치하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될지...그게 문제입니다.

  • wnighost
    2014.01.16 23:23 신고

    제가 받은 스미싱 문자는 전부 폰번호 형식으로 왔었습니다.
    저하고는 관련이 없어서 스미싱이란걸 알아차렸지만.. 나 자신하곤 관련이 없다보니 꽤 어이가 없는 내용이였습니다.
    신용카드 안쓰는 저에게 신용카드 연체로 신용하락이라는 둥.. 면허는 있지만 운전 안하는 저에게 신호위반 청구내역이라는 둥..
    관련이 없기에 이렇듯 스미싱이란건 알아차리게 됩니다만..
    그 번호로 문자 답변하고 싶은 생각고 들더군요.
    "왜 이렇게 사니??"하고..
    근데 어차피 그 번호들도 다 가상번호일테니까. 그런 맘은 접었습니다.
    이런 짓을 할수있는 비상한 머리가 있다면 더 좋은곳에 쓰면 좋을텐데 말이죠. 우리나라든 해외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2014.01.17 20:08 신고

      스미싱에 당한 폰의 번호, 그 폰에 담긴 전화번호들을 빼내어 다시 그 번호로 스미싱 문자를 날리는데 쓰인다고들 하더군요.
      백명에게 날려서 한두명만 속아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는지, 앞으로도 한동안 스미싱은 계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맙소사
    2014.01.16 23:53 신고

    운전도 안하는데 저 문자를 받아서
    기존에 이번호를 쓰시는 분이 잊어버리고 본인 정보란에 전화번호 변경을 안해놨구나 생각했는데
    위험한 문자였군요.
    감사합니다.

    • 2014.01.17 20:11 신고

      네, 스미싱 문자를 보낸 사람도 이미 스미싱에 당한 피해자의 번호라고 합니다. 더욱 조심하셨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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