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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뷰 :: 2
윈도우11, 달라진 인터페이스 저는 새 윈도우 운영체제가 출시되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업그레이드 여부를 결정하곤 합니다. 기존 운영체제의 업데이트는 적극적으로 적용하지만 버전이 완전히 바뀌는 새 윈도우의 경우 출시 직후부터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수정하는 업데이트들이 속속 발표되는데, 굳이 새 윈도우의 베타테스트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다, 사용하는 몇몇 업무용 프로그램들이 매우 보수적인터라, 새 윈도우 발표 후 최소 1년은 지난 뒤에 업그레이드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렇게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 약 한 달전인데, 작업표시줄 배치나 앱 목록 표시 방식 등 바뀐 인터페이스가 적잖이 불편해, 개인적으로는 윈도우10으로 되돌아 갈 것을 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어쨌든 새로 바뀐 윈도우11의 인터..
10년 넘게 사용 중인 FastStone 이미지 뷰어 제가 FastStone 이미지 뷰어를 사용한 지 얼추 10년이 넘은 듯 싶습니다. 평소 블로그 포스팅 작성을 위해 사진을 많이 찍는데다, 포스팅에 사용하기 위해 편집한 이미지들, 그리고 블로그 포스팅과는 별개로 찍어온 사진들까지 이미지 파일의 수가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갈수록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이미지 뷰어입니다. 가끔 FastStone 이미지 뷰어보다 더 편리하고 뛰어난 이미지 뷰어가 없는지 한 번씩 살펴보고 있고, 꿀뷰나 Fast Picture Viewer와 같이 꽤 쓸만한 이미지 뷰어를 발견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주로 사용하는 이미지 뷰어는 여전히 FastStone 이미지 뷰어입니다. 작고 깔끔한 꿀뷰, RAW 이미지 파일을 빠르게 보여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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