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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 2
가찌아 클래식 커피머신, 디스케일링 작업 후앞서 8년간 사용한 가찌아 클래식 커피머신의 디스케일링 작업을 해 보니 물에 섞여 나온 스케일의 양은 생각보다(!) 적은 편이었지만, 디스케일 후 헹굼 과정에서 자잘한 스케일 조각과 검은 금속 조각이 계속 배출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런 상황은 가찌아 클래식 커피머신의 보일러 내부에 스케일이 매우 두껍게 침착되어 있거나, 알루미늄 보일러 내부 표면이 부식되었을 때 발생하는 증상이라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이럴 때는 커피머신의 보일러를 탈거하여 보일러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얘기를 보았고, 여간해서는 분해 작업이라는 귀찮은 작업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헹굼물을 계속 돌려도 줄어들지 않는 스케일 조각이 계속 신경쓰였고..
8년차 가찌아 클래식, 첫 디스케일링커피 머신을 사용하다보면 물에 녹아 있는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석회질 등)이 커피머신의 보일러 내부 혹은 파이프 등에 스케일(Scale) 형태로 고착되며, 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디스케일 작업이라고 합니다. 다만 저는 이 커피머신을 처음 구입할 당시, 이런 디스케일 작업은 수도물에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유럽에서나 필요하며 한국의 수도물은 미네랄 함유량이 매우 적어 굳이 디스케일링 작업을 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미네랄이 적은 한국 수도물에 대한 믿음(?)덕에 굳이 번거로운 디스케일링 작업은 따로 하지 않았고, 가끔 커피머신 세척제를 이용해 청소하는 정도의 작업만 하며 커피머신을 8년 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는 큰 문제없이 사용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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