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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 3
43인치, UHD 해상도에서도 부족한 작업 공간 3840*2160 해상도의 43인치 모니터를 사용한지도 벌써 2년 반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43인치 모니터를 책상 위에 놓고 써도 괜찮을까 고민했는데, 우려했던 시야각의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울러 바탕화면 해상도가 확 넓어져 만족스럽게 사용했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보니 어느새 3840*2160 해상도가 평범하게 되었고 또 다시 바탕화면에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복잡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2016/08/02 - 필립스 4350UC UHD HDMI 2.0 ZBD 모니터 개봉기. 43인치, 4K UHD 화면의 소감 저는 블로그 작업을 위해 이미지 뷰어, 편집 작업과 함께 웹브라우저를 이용한 글 작성을 주로 합니다. 먼저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해 찍은..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밤, 베네수엘라 윈도우10 대란 12월23일 밤, 각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프로로 인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윈도우10과 오피스 등 각종 패키지들이 황당한 가격에 판매 중이라는 얘기였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얘기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베네수엘라 웹사이트에 접속해보니, 30만원 가까운 가격이던 윈도우10 프로페셔널 버전이 4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더군요. 이런 소식을 듣고 동시에 접속한 전세계 사용자들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는 폭주하는 상황이었는데, 깡통 노트북을 사용중인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할 요량으로 윈도우10 프로페셔널 구입을 시도, 정상처리되었고 새벽에 제품 키가 메일로..
윈도우8.1보다 편리한 윈도우10의 바탕화면, 시작 버튼 얼마전 구입한 PIPO X8 미니PC를 처가집 부모님댁에 가져다 놓기 전, 이 PC에 윈도우10을 설치하였습니다. 윈도우8.1 with Bing이 깔려 있는 상태에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은, 윈도우8.1보다는 윈도우10이 더 쓰기 편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8.1은 시작 버튼을 누르면 타일 화면으로 넘어가 버리는 반면, 윈도우10은 바탕화면이 그대로 남아 있고 시작 메뉴 옆 부분에 타일 화면이 작게 뜹니다. 그나마 부모님께서는 윈도우7 환경에 익숙한터라 윈도우8.1보다는 윈도우10이 좀 더 편하게 느낄 듯 싶었습니다. 특히 저는 윈도우10의 시작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타일 형식의 앱 목록이 마음에 들더군요. 윈도우7의 시작 버튼을 누를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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