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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노트북의 블루스크린 2014년 초에 구입해 4년 남짓 사용하다가 조카에게 물려 주었던 아티브북9 플러스는 몇 달 전 배터리의 수명이 다해 화면이 켜지지 않는 문제로 배터리를 교체한 뒤 돌려주었습니다. 2022.04.10 - 아티브북9 플러스 배터리 교체 및 점검. 삼성 서비스센터의 메인보드 고장 진단 그렇게 수리 후 돌려보냈던 노트북은 불과 두어달 만에 다시 연락이 왔는데, 이번에는 노트북 사용 도중 블루스크린과 함께 재부팅되어버린다고 하네요. 블루스크린 후 재부팅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곤 한다는데 지난 번 배터리 교체 후 오래된 윈도우를 재설치했고, 재설치 후 테스트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었기에, '얼마 안되는 기간동안 또 무슨 짓을 한거지?'라는 말을 '속으로' 되뇌이며 다시 노트북을 받아 ..
GTA5 게임, 간헐적 사운드 깨짐 ASUS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한 뒤, 노트북의 게임 속도 테스트를 위해 시작했던 게임들을 본격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에픽 온라인에서 무료로 배포했던 게임들을 받아두기만 하고 실제로 하지는 않고 있었는데, 요즘은 하나둘씩 설치하고 실행해 즐기고 있으며 온라인 유저들과 즐기는 게임보다 스토리 모드로 진행되는 FPS류의 게임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벌써 두어 가지 게임의 엔딩을 봤고, 며칠 전부터 GTA5를 시작해서 스토리 모드를 진행 중입니다. 2020.05.26 - 에픽게임즈(Epic Games) 무료 배포 게임 이용 방법. 다소 번거로운 가입과 느린 속도 GTA5는 캐릭터의 자유도가 높다보니 익숙해지는데 제법 시간이 걸렸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재미를 느끼..
윈도우10에서 유난히 심한 폴더 열기 딜레이 윈도우7만 지원하는 업무용 프로그램 때문에 일부러 윈도우7을 공식 지원하는 노트북으로 사용해 왔는데, 최근 해당 프로그램에서 윈도우10을 지원하면서 윈도우10으로 교체 사용한지 몇 달 되었습니다. 윈도우7 역시 딱히 아쉽지 않은 운영체제였지만, 멀쩡한 윈도우10을 놔두고 구형 운영체제만 쓰려니 뭔가 아쉬움이 있었고, 여러모로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지만 윈도우10의 자잘한 문제점들도 경험 중입니다. 윈도우10으로 넘어와 느끼고 있는 불편함 중 한 가지는 탐색기에서 폴더를 열 때 딜레이입니다. 요즘 블로그 작성을 위해 찍은 사진들을 폴더별로 나누어 정리하고 있는데, 사진 파일이 많이 담긴 폴더들을 탐색기로 열 때 간헐적으로 딜레이가 느껴집니다. 블로그 포스팅 제목으..
꽤 조용했던, 아티브북9 플러스의 냉각팬 1월말 구입하여 사용 중인 노트북, 아티브북9 플러스는 꽤 조용한 편입니다. 처음에는 노트북이 워낙 조용하여 냉각팬이 없는 노트북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아티브북9 플러스의 바닥을 뒤집어보면 분명 2개의 노트북 팬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티브북9 플러스의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조용한 냉각팬, 알고보니 아티브북의 기본 설정인 '저소음 모드'는 CPU의 클럭을 상한선을 낮추어 팬 소음을 줄인, 일종의 '꼼수'가 적용되어 있더군요. 아티브북9 플러스의 저소음 모드를 끄자 CPU 클럭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팬도 어느정도 돌아가는, 정상적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브북9 플러스의 평소 냉각팬 소음은 꽤 조용한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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