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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e boot :: 2
윈도우11 호환성 확인 최근 윈도우11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윈도우11 이미지가 유출되어 윈도우11을 직접 설치해 봤다는 사용자들의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는 실사용할 운영체제는 무엇보다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터라 새로 출시된 운영체제는 물론, 기존 운영체제의 대규모 업데이트도 2주 이상 시간을 두고, 특별한 문제가 터지지 않으면 설치하곤 합니다. 다만 윈도우11은 기존 윈도우10에 비해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이 많아졌다는 소식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윈도우10은 구형 하드웨어 호환성(지원)이 좋은터라, 출시한지 10여년이 훌쩍 넘은 노트북이나 아톰 CPU를 사용하는 미니PC에서도 잘 사용 중인데, 윈도우11은 TPM2.0, Secure Boot가 지원되는 기기..
UEFI/BIOS 듀얼 USB의 부팅 불가 증상 며칠 전, 윈도우10 PE USB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윈도우PE USB를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설정해야할 옵션이 많아 처음에는 많이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두 어번의 실패(?)를 통해 옵션 화면에 익숙해지니 그나마 좀 쓸만하다 싶었습니다. 다만 윈도우PE USB를 만들고 난 직후 살짝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구형 노트북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잘 부팅되던 윈도우PE USB였지만, 시험삼아 레노버 씽크패드P50 노트북에 꽂았더니 USB를 부팅 드라이브로 인식하지 못해 윈도우PE 부팅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윈도우PE USB 제작 포스팅의 끝부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저는 PE 이미지를 USB 메모리에 구울 때 [MBR 파티션 형식의 BIOS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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