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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3
간만에 책선물을 했는데, 심상찮은 반응ㅠㅠ 평소 읽고 싶은 책은 집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편입니다. 빌려보다가 꽤 괜찮다 싶으면 가끔 책을 구입하기도 하는데, 얼마전 도서관에서 빌렸던 매듭법 책이 그런 종류였습니다. 캠핑을 자주 나가다보니 매듭법이 필요할 때가 많았고, 자주 쓰는 한두가지 매듭법은 머리속에 익혀두고 있지만 늘 머리속에 있는 매듭법이 아닌, 다른 매듭법이 필요할 경우가 생기곤 하네요. 매법 인터넷에 매듭법을 검색하는 것도 좀 불편하던 저에게 매듭법 책은 꽤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캠핑에서 요긴한 로프 묶는 법들은 당연히 나와 있습니다. 그림으로 쉽게 쉽게 풀어 보여주니 초보자도 매듭법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수박을 매달아 놓을 수 있다는 매듭은 꽤 복잡하게 보이지만 캠핑 나가서 꼭 ..
대출 기록도 없는데 서가에서 찾을 수 없는 책 한창 더울때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했던 고마운 도서관, 요즘은 최소 2주에 한 번은 드나듭니다. 관외 대출 도서의 대여 기간이 2주라 반납하고 다른 책을 빌리러 가는 것이죠. 가끔은 2주의 대여기간 동안 책을 다 읽지 못한 채 반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연장 대여가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반납 후 3일 후에 다시 빌릴 수 있다는 군요. 물론 대여 예약이 걸려 있지 않은 책에 한해서 입니다. 이런 규칙은 한 사람이 오랜 기간동안 책을 붙잡고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인 듯 합니다. 어제 도서관에 책을 몇 권 빌리러 갔습니다. 요즘 커피 볶고 드립해 마시는 재미에 빠져 있는터라 커피 관련 책도 꽤 관심있게 살펴보는데요, 도서관에 커피 관련 책들도..
집근처, 돈 없이 다녀올 수 있는 피서지는? 무더위, 폭염, 땀, 짜증, 찜통, 푹푹찐다! 이런 단어들이 막 떠오르는 하루하루입니다. 고층 아파트라 앞뒤 베란다 창문 열어 놓으면 바람이 슝슝 통하여 에어컨 따위는 필요없다고 자부하던 저였지만, 이번 여름은 가만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지치네요. 거실 온도계를 보니 무려 34도! 가끔 불어오는 바람은 후끈한 열풍일 뿐입니다. 함께 있던 마눌님도 울상이네요ㅠㅠ 자, 또 길을 나섭니다. 며칠 전엔 제부도를 다녀왔는데, 오늘은 어디를 갈까?? 하다가 가끔 들러 책을 빌리곤 하던 도서관으로 피난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가 있습니다. 동탄복합문화센터는 도서 열람실 뿐 아니라 문화센터, 트레이닝센터, 어린이집, 아트홀, 문화재단 수영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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