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Menu
고삼 :: 1
고추모종의 진딧물 제거를 위한 노력 집 근처 모종가게에서 구입한 고추모종을 작은 화분에 옮겨심은지 40일 남짓 되었습니다. 처음 옮겨심을 때보다 고추모종의 녹색잎이 꽤 많아지면서 색깔도 짙어졌습니다. 사진 왼쪽의 청양고추 모종은 오른쪽의 풋고추 모종보다 훨씬 튼실하고 키가 컸고, 고추꽃도 많이 피어 수확물에 대한 기대를 나름하고 있습니다. 반면 풋고추 모종은 잎이 무성해졌지만 키는 청양고추 모종에 비해 덜 자란 편입니다. 특히 6월 20일 즈음해서 몇 개의 풋고추를 따면서 방아다리를 제거하고, 1차 분지 아래쪽의 고추잎들을 제거해 주었는데 이후 열흘 남짓한 기간동안 새 잎이 돋고 키가 쑥쑥 자랐습니다. 2017/06/23 - 3주 전 옮겨 심은 고추모종에서 풋고추 첫 수확. 적지만 달달했던 베란다 풋고추..
Copyright 컴터맨의 컴퓨터 이야기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