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배드섹터 복구 프로그램, HDD Regenerator를 권하지 않는 이유

HDD Regenerator, 배드섹터를 복구하는 만능 프로그램일까?

컴퓨터에 문제가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자주 받습니다. 가족들이야 당연하고, 지인들의 전화도 받곤 합니다.

 

지인들의 도움 요청은 대부분 전화로 해결하지만 가끔 식사 한끼나 적당히(?) 한 잔을 핑계로 겸사겸사 출장을 가기도 하는데요, 가끔 그런 것도 달갑지 않은 사람에게 전화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약 한 달 전, 윈도우 부팅에 예전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고, 뭐 하나 실행하려고 하면 하염없이 모래시계만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며 해결책을 묻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작은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업무관련 중요 문서가 저장된 컴퓨터가 말썽이라며 일단 툴툴거리기부터 합니다(왜 나한테ㅡㅡ;)

HDD Regenerator Bad sector컴퓨터 전공자들이 잘 입는다는 티셔츠

처음에는 설치된 윈도우에 이것 저것 깔아 쓰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생각했지만, 설명을 좀 더 듣다보니 아무래도 하드디스크에 이상이 있는 것 같더군요. 

HDD Regenerator Bad sector

 

하드디스크에 이상이 생긴 것 같으니 하드디스크 점검 프로그램으로 확인해보고 이상이 있을 경우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하드디스크 점검 방법을 전화로 알려주기는 어려웠기에 즐겨 사용하는 Seatools의 사용법 포스팅을 알려주고 그대로 점검해보라고 일러주었습니다.

2012/06/21 - HDD 검사 프로그램 Seatools, USB에 심어보자

2010/05/31 - 배드 섹터를 검사하는 가장 확실한 도구 - SeaTools

 

다음 날 다시 걸려온 전화, Seatools로 점검해보니 하드디스크에 배드섹터가 많이 발견되었다는군요.

구입한지 5년이 다되어가는 컴퓨터라고 하니 하드디스크를 A/S 받을 방법도 없었고, 일단 중요 데이터는 USB 메모리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즉시 백업한 후, 새 하드디스크를 사서 교체하라고 일러주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읽다 못읽다를 반복하는 증상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보이니, 긴급히 작업해야한다고 몇번이나 강조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HDD Regenerator로 복구하는 방법 몰랐어?

다음 날 다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배드섹터를 복구하는 HDD Regenerator라는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발견했고, HDD Regenerator를 돌렸더니 '대부분의' 배드섹터가 제거되었고, 버벅거리는 증상도 말끔히 사라졌다며 싱글벙글하는군요.

HDD Regenerator Bad sector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 꽤 괜찮은데, 몰랐냐며 물어보는 뉘앙스가 은근히 기분나빴지만 꾸욱 참고 다시 일러주었습니다.

  • HDD Regenerator는 하드디스크 점검 용도와 배드섹터로 인해 운영체제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드디스크 복구 업체를 통하지 않고 개인이 긴급히 복구를 시도할 용도로는 썩 괜찮지만, 배드 섹터가 복구된 것으로 나온다고 해서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된다.
  • 특히 얼마지나지 않아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수많은 배드섹터가 발생한 하드디스크라면, 물리적 손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예 인식 불능이 될 수 있다.
  • 특히 문제의 컴퓨터가 중요 문서 파일이 담긴 것이니만큼 배드섹터를 지웠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하드디스크를 새로 교체해야 한다.

얼마 뒤 인식 불능이 된 하드디스크

HDD Regenerator로 배드섹터가 치료됐다 안심하지말고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것을 몇 번이나 권했고, 상대방은 그러겠다 했지만 뒤끝이 왠지 찝찝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며칠 전 다시 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컴퓨터가 윈도우로 아예 부팅이 되지 않는다는군요.

HDD Regenerator Bad sector이런 에러 메시지가 뜬다면?

업무 관련 파일만이라도 살려야한다며 발을 동동 구르길래, 백업해 둔 것이 있지 않느냐 물었더니, HDD Regenerator로 복구했길래 다 된 줄 알고 지워버렸다고 합니다.(ㅡㅡ;;)

 

와서 파일을 좀 살려줄 수 없냐고 물어보는 얘기에, 손상된 하드디스크 속의 파일을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고치려는 시도를 하지말고 그대로 전문 복구업체로 가져가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하드디스크 복구 업체를 추천해 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실 상대방이 좀 얄밉기도 했지만, 사용자가 직접 복구해보려고 이것저것 건드리다가 아예 복구 불능 상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이고, 중요한 업무 관련 파일을 살려야하는 상황이니 비용을 들이더라도 하드디스크 복구 전문 업체를 찾으라고 조언한 것인데,

상대방은 직접 와서 봐달라는 요청을 거절한 것에 대한 섭섭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HDD Regenerator Bad sector당신의 컴퓨터를 공짜로 고쳐주지 않는 이유 다섯 가지

 

하드디스크의 이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예측할 수 있는 이상 - 기계적인 마모, 혹은 플래터(둥근 기록면)의 기록 성능 저하로 인해 천천히 나타나는 이상 증상으로, 점점 늘어나는 배드 섹터 등이 대표적인 증상
  2. 예측할 수 없는 증상 - 갑작스런 충격이 가해지거나 전원 이상으로 전기적인 충격이 가해져 갑자기 생긴 증상

HDD Regenerator Bad sector

예측할 수 없는 증상은 갑작스러운 재난과 같은 것으로 피하기 어렵지만,

 

하드디스크에서 이상한 소리(딸깍거리며 뭔가 걸린듯한)가 난다거나 하드디스크를 읽으면서 다운된 것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거나, 하드디스크를 점검해봤더니 배드섹터가 많이 생겼다면 하드디스크의 수명이 다하고 있음을 알리는 경고 메시지이므로 최대한 빨리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드디스크도 증상으로 경고를 했고, 저 역시 하드디스크 교체를 강력히 권했지만 경고를 무시한 덕에 결국 하드디스크 복구업체를 찾아 비싼 대가를 치르는 상황이 된 것이죠.

HDD Regenerator는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최근 인터넷에는 HDD Regenerator를 사용하면 하드디스크에 생긴 배드섹터를 완벽하게 고칠 수 있다는 식의 얘기를 많이 봅니다.

 

마치 HDD Regenerator가 하드디스크의 만병통치약 쯤 되는 것처럼 배드섹터를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데다, 그러한 포스팅에는 의례 이 프로그램 덕에 배드섹터가 지워졌고 괜한 돈 쓸뻔 한 것을 아꼈다는 식의 댓글이 달리곤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HDD Regenerator Bad sector

 

1. HDD Regenerator만 돌리면 배드섹터가 완전히 복구 된다?

배드섹터는 하드디스크 기록면에 이상이 있어 데이터를 읽고 쓰는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때, 하드디스크 자체적으로, 혹은 운영체제나 디스크 검사 프로그램이 '이 영역은 사용하지 말 것'이라고 딱지를 붙여둔 것입니다.

그런데, HDD Regenerator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은 배드섹터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붙여둔 배드섹터 딱지를 떼어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꿋꿋이 이 영역을 쓰겠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 폭탄을 안고 가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 HDD Regenerator로 복구하는게 비용적, 시간적으로 이득인가?

기능 제약이 없는 HDD Regenerator 정식 버전은 99달러입니다. 99달러라면 2TB 하드디스크를 한 대 살 수 있는 가격입니다.

무료 시험 버전은 1개의 배드섹터만 치료(?)할 수 있는데, 때문에 인터넷에는 GM HDDSCAN과 같은 하드디스크 점검 프로그램으로 배드섹터가 발생한 위치를 일일이 확인하고 HDD Regenerator를 반복적으로 실행하여 배드섹터를 없애는 방법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렇게 몇 시간씩, 혹은 하루, 이틀의 시간을 들여 복구하는 것이 이익일까요? 저는 무조건 새 하드디스크를 권합니다.

그럼 HDD Regenerator는 쓸모 없는 프로그램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HDD Regenerator는 하드디스크를 점검하고, 문제가 생긴 하드디스크의 복구를 긴급히 시도해볼 수 있는, 꽤 괜찮은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하드디스크의 특정 영역에 배드섹터가 생겨 부팅조차 되지 않는 긴급 상황이라면 HDD Regenerator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복구하고 데이터를 백업할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는 무척 요긴한 프로그램임에 틀림없습니다(물론, 정말 중요한 데이터가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라면, 하드디스크 복구업체에 맡길 것을 권합니다). 

HDD Regenerator Bad sector

 

하지만 이렇게 긴급 복구한 하드디스크를 계속 쓰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며, HDD Regenetor가 배드섹터가 생긴 하드디스크를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처럼 알려지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배드섹터를 지운 하드디스크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자료를 저장해두는 용도라면 몰라도 운영체제를 설치하거나 중요한 데이터를 담아둘 용도로 쓰는 것은 절대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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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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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2013.04.24 17:43 신고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광고글만 보고 정보는 얻을수 없었는데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추천도 꾸욱 했고요.

    지인분 증상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복구업체에 맡겨도 되는건지 여쭙고 싶어서요. 듣기론 복구업체중에도 사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실제로 점검해 보지 않으면 고칠 수 있다 없다 장담은 못하는 문제이긴해요 ^^;
    인식이 안되는 외장 하드 디스크도 복구업체에서 데이터백업이 가능한가요? 하드는 버려도 좋은데 추억이 있는 사진들이 담겨있어서요.
    HDD Regenerator 로 사진 몇장이라도 건져냈으면 하는데 인식이 안되는 하드에도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한가요?
    드라이브 자체가 안떠서요.(연결하면 드라이브 인식은 안되고 컴퓨터가 느려져요)

    아니면 그냥 건드리지 말고 복구 시도해 보는게 나을까요?(500기가 인데 용산에서 40 만원 부르더라고요 ㅠㅠ)
    잠시동안이라도 데이터를 백업할수 있는 상황이라도 만들어진다면 좋겠습니다만 더 악화 되는 길이라면
    바로 복구업체에 맡겨야죠.
    그리고 혹시 믿을만한 복구업체 아시면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04.25 11:07 신고

      안녕하세요. 특정 키워드로 검색하면 뜨는 스팸, 광고글 정말 지긋지긋하죠ㅡㅜ

      1. 인식이 안되는 하드디스크도, 데이터 백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원인과 현재 상태에 따라 확률이 다르긴 하지만, 전문업체에서는 백업이 가능합니다.
      2. '인식이 안되는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HDD Regenrator로 복구가 가능할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태로 계속 전원을 넣어두고 복구를 시도할 경우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살리고자 한다면 전문 업체를 찾으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저도 복구 업체를 많이 이용한 편은 아니지만, 이용했던 업체중에는 신용산역 근처에 있는 인젠데이터(http://www.ingen.co.kr)의 기술이나 서비스가 상당히 괜찮아서 주변에 추천하곤 합니다. 데이터 복구 비용도 타 업체에 비해 저렴한 편이었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엔씨시스템
    2013.05.28 10:52 신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잘 설명되어 있어 포스팅 좀 업어갈께요 문제되면 연락주세요 ^^

    • 2013.05.28 12:12 신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포스팅은 본문 링크만 허용하며, 본문 일부, 또는 전체 복사는 허용하지 않고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2013.07.07 18:37 신고

    안녕하세요 컴터맨님.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컴퓨터가 이상하고 하드에는 정말 중요한자료가 많아서 Gmhddscan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검사를 해보니 배드섹터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논리적배드섹터란 것이므로 소프트웨어로 치료하면된다는 글만 우수수수 뜨길래 바로 공시디한장들고 진행하려던참에 우연히 이블로그에 안착하게되었습니다. 이 글에 담긴 블로그장님의 뭔가 묘한 진실성에 끌려 바로 중단하고 집앞 홈플러스에서 외장하드 하나 사왔네요. 필요한거 옮겨놓고 하드 고장나면 그냥 새로 하나 사려고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좋은글들이 많습니다. 요즘 너무 많은 정보랑 광고만 넘쳐나고 혼잡스러운데 자주 들러서 눈팅좀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화이팅입니다!

    • 2013.07.08 10:57 신고

      정말 잘 하셨습니다!
      하드디스크란게 영구적인 제품이 아님에도 영구적인 제품이라 믿고 있는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얼마간의 비용을 아낀다고 배드섹터를 치료해쓰는건, 정말 권장하지 않는 방법인데, 인터넷에는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이 프로그램을 쓰라는 글들이 너무 많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컴맹왕
    2013.08.30 21:24 신고

    안녕하십니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저희집에 오래된 컴퓨터 본체가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인터넷으로 만화를 보시는걸 좋아하셔서 이 컴퓨터를 사용하려고 보니 너무 컴퓨터가 느려서 빠른포맷을 하고 윈xp를 재설치 했습니다.
    그런데도..컴퓨터의 느림현상이 여전하네요. usb의 파일을 하드로 복사하거나 하드의 파일을 usb로 옮길때도 엄청느리네요.. 그리고 윈도우 시간설정을 표준시간에 맞춰놨는데도 다음날 컴터를 켜보면 시간과 날짜가 뒤죽박죽이네요;; 램 1g 셀러론 cpu(2007년도 당시 보급형이었네요)이긴하지만 인터넷정도는 무리없이 돌아가야 정상인데..ㅠ.ㅠ 느려도 너무 느리네요 ㅠ.ㅠ. 아무래도 하드가 문제인것같은데...교체하자니..아버지께서 인터넷으로 가끔 만화보는게 다라서..바꾸기도 돈아깝고.ㅠ.ㅠ. 부팅할때 비프음이 발생하면서 부팅이 안될때도 있거든요.. 그럴때면 한두시간정도 뒤에 부팅시키면 다시 되네요.... 배드섹터때문에 이런증상이 발생하는걸까요....로우포맷을 하면 해결이 될까요 ㅠ.ㅠ.

    • 2013.08.30 22:00 신고

      일단, 컴퓨터를 껐다켜면 시간과 날짜가 뒤죽박죽인 것은, 메인보드 배터리 수명이 다 된 듯 합니다.
      http://comterman.tistory.com/55 포스팅을 참조하셔서 메인보드 배터리를 바꾸세요.

      2007년산 컴퓨터라면 좀 느리긴해도 XP를 쓸만한 사양일텐데요, 파일 복사가 느린게 정말 배드섹터 때문인지는 배드섹터 검사 프로그램을 돌려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ttp://comterman.tistory.com/73

      배드섹터가 생긴 경우라면, 로우포맷보다는 하드디스크를 교체하실 것을 권합니다. 본문에 언급한 것 처럼 배드섹터를 '치료'해서 쓴다는 것 자체가 그리 권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저용량 하드디스크라면 비용적으로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칩셋 패치 파일이나 드라이버는 꼼꼼히 설치하셨는지도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 컴맹
    2013.11.02 15:28 신고

    Reboot and select 이런 영어가계속뜹니다.이런경우는 하드가 거의 끝났다고봐야하나요?길어도 6개월일까요?

    • 2013.11.03 11:35 신고

      그 메시지가 어디서 뜨는건가요? 그 메시지만 가지고는 무슨 증상인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 페인터
    2013.11.15 14:27 신고

    저도 예전에 배드섹터 많은 2.5인치 120GB HDD를 HDD Regenerator로 돌리면서 근근히 사용하고 있다가, 어느날 위험해 보여서 하드자료를 전부 다른 컴퓨터로 옮기려고 시도하던 도중에 하드디스크가 죽은 경험이 있네요-_-;;
    나중엔 아예 인식이 안되더군요.
    한 25GB 복사 하고 뻗었는데, 그자료들도 신뢰하기 뭐해서 그냥 버렸습니다...확실히 노트북 이동이 잦아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긴 합니다만, 확실히 과도한 믿음은 좋지 않더군요.^^;;

    • 2013.11.16 10:46 신고

      사실 몇 만원 아끼려다 전부 다 날릴 수 있는데, 역시나 경험하지 않으면 몇 만원 아끼는걸 더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하드디스크와 파워만큼은 비용을 아끼지 말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HDD 리제네레이터가 만병통치약처럼 회자되고 있는게, 정말 여럿잡겠다 싶더군요.

  • 별이
    2013.12.10 02:26 신고

    여쭈어 볼 것이 있습니다. 혹시 그렇다면 포맷도 논리적 배드 섹터를 없애는데 큰 도움이 안되나요? 아예 하드디스크를 교체해야하나요?

    • 2013.12.10 17:53 신고

      문제는, '논리적인 배드 섹터'라는 것이 꼭 '논리적인 배드 섹터'로 머물러 있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논리적인 배드섹터건 물리적인 배드섹터건 배드섹터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은 하드디스크가 이상신호를 내고 있다는 것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시간과 공을 들여 로우레벨 포맷을 해서 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태로 하드디스크를 쓰는 것과, 얼마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새 하드디스크를 구입해서 안심하고 쓰는 것 중 저는 후자를 선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곰순이
    2013.12.11 08:11 신고

    시중에 중고 하드가 꽤 많이 나오고 있는데 가격이 싸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에서 보듯이 복구 프로그램으로 임시로 배드를 지워놓고 팔아먹는 양심불량 업자나 개인판매가
    없다고는 볼수없으니 무조건 하드는 새것로 사는것이 정답인듯...요즘 하드값이 많이 내렸죠?

  • 곰순이
    2013.12.11 08:24 신고

    저는 중고 히디찌 1tb짜리를 다나와를 통해 개인거래로 4만원대에 구입하였습니다.
    몇년전 제품인데도 하드점검 프로그램을 돌려 확인을 해보니 판매자의 설명대로 사용시간도 많지않고
    배드섹터나 기타 이상은 없는 상태로 나오더군요.
    역시 잘 산건가 하고 뿌듯했는데 왠걸 한달도 안되어 노란 경고가 몇개 떠서 기분이 영 않좋네요.
    그렇다고 물리적인 충격이나 험하게 다루지도 않았는데 기존 하드는 멀쩡한데 말이지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100%는 아니지만 시중에 나도는 중고하드는 사실때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2013.12.11 09:53 신고

      하드디스크의 수명이 영구적인 제품이 아닌 이상, 아무리 '상태가 좋은' 중고 하드디스크라고 해도 신품에 비해 수명이 깎인 상태인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싶습니다.
      사실, 공장에서 신품으로 제조된 하드디스크도 완전무결한 제품은 없는터라 문제가 될만한 공간은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도록 배드섹터로 마킹할 정도니, 중고하드디스크는 더 말할 필요가 없겠죠.
      하드디스크를 수백~수천대씩 쓰면서 주기적으로 하드디스크를 바꾸는 큰 업체라면 모를까, 개인의 경우라면 중고하드디스크는 무조건 피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Chris
    2013.12.24 10:03 신고

    저런 유틸은 임시로 하드를 복구하거나 논리베드를 고치기 위함의 유틸입니다.
    물리적인 증상인경우 로우레벨포멧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스되 나는 ㅈ
    저런 유틸을 사용후 백업후 로우레베포멧을 하여 특별히 베드가 없는 하드는 중요한 자료보다는 날려도 괜찮은 자료이거나
    os부팅용으로 쓰되 나는 os를 바이러스가 자주 걸리거나 느려져서 다시 까는일이 많다해서 그냥 일회성으로 쓰는경우에만
    문제가 생긴 하드를 재활용하기 추천하는 바입니다. 중요한 자료는 항상 백업이 우선입니다.
    새 하드라도 일명 돌연사라고해서 갑자기 안되는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 2014.01.03 22:00 신고

    AppHangXProcB1 이나 AppHangB1 오류가 종종 인터넷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서 창이 종료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게 배드섹터 때문에 그런 것이라 볼 수 있나요? 제가 하드디스크 용량에 거의 가깝게 사용한 적이 자주 있었는데 그로 인해 배드섹터가 발생하기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하드디스크 사용중 적정 사용 용량은 전체의 얼마 정도 유지하면서 사용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2014.01.04 14:24 신고

      물론 배드섹터때문에 해당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캐시 설정, 애드온 설정을 초기화하여 이용해볼 것을 권합니다.
      구글에서 해당 키워드로 검색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일반적인 처방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니 따라해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아울러 하드디스크 용량을 거의 채워 사용하는 것과 배드섹터의 인과관계는 특별히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략 80~90%정도가 되면 현재 용량의 2배 정도의 하드디스크를 새로 구입해 사용하곤 하는데, 단지 용량 부족에 따른 편의성 문제일 뿐 이로 인해 배드섹터가 더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1.10 03:00 신고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지식 수준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하드디스크에 항상 확보해야 하는 최소 빈 공간은 아래의 세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1. 디스크 총 용량의 12.5%(윈도 XP~8의 NTFS의 마스터 파일 테이블(MFT)용)
      2. 시스템 페이징 파일 크기
      3. 인터넷 브라우저 등 하드디스크를 캐시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의 총 캐시를 합한 수
      4. (윈도 7의 경우) 최대 절전 모드에 사용되는 1~8GB

      이렇게 1+2+3+4의 총량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저의 경우는:

      1. 디스크 크기 320GB 중 12.5%인 40GB
      2. 시스템 페이징 파일 크기인 1GB
      3. 익스 캐시 1GB, 파폭 캐시 1GB
      4. 최대 절전 모드용 8GB

      이렇게 최소 50GB를 항시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1번의 MFT용 12.5%를 확보하시지 못하는 경우, 엄청난 단편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를 오랫동안 방치하시는 경우 직간접적으로 논리적 및 물리적 불량섹터가 발생하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시길 바랍니다:

      "NTFS 할당 사이즈에 대해 알아봅시다."
      http://blog.naver.com/yk1309?Redirect=Log&logNo=140016633911
      "NTFS 파일 시스템 성능 올리는 방법"
      http://blog.naver.com/adam037?Redirect=Log&logNo=150041335661

    • 2014.01.12 08:17 신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레드
    2014.01.18 19:31 신고

    얼마전 시모스로 부팅구 윈도우 진입해져서..검색결과가 하드이상이드라고요 조립한지8년된 컴이라...그냥저냥 아쉬운대루 쓰고있었는데
    하드를 못잡는 메인보드가 이상이지 옇튼 배드섹터검색으로 요기 까지 왔었는데 hdd regenerator 에서smate루 검색해보니 하드이상이 있어서 .Regenerato시모스에서 smate기능끄고 무리없이 윈도진입성공후 이글을 보고도 Regenerator 프로그램으로 치료를꾀 했었는데 결과가 ㅋㅋ 딱이틀후 하드 다이했읍니다. 워낙 오래된 pc라 중고 하드 같은용량 구매해서 다시 사용하고 배드섹터 검사중에 생각이나서 들렸어요
    짐 메인보드도 워링뜨고 오래쓰진 못할거같은데 큰돈안들이고 당분간 버텨보려고요...^^

    • 2014.01.20 12:57 신고

      문제가 무엇인지 인지하고 계시니 큰 위험은 없을 듯 싶습니다.
      요즘도 그렇지만 이 포스팅을 작성할 당시에도 HDD Regenerator가 하드디스크의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지고 있어서 경각심을 주고 싶어 썼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네요.

  • 2014.01.21 21:27 신고

    질문 하나 드립니다. 현재 인식이 안되는 사망한 외장하드가 있는데 논리적 문제라면 이 프로그램으로 일시적인 복구가 가능한가요? 백업을 하고싶습니다

    • 2014.01.22 20:21 신고

      글쎄요, 일단 해당 하드디스크의 인식불능 원인이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인점을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전문가가 하드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하드디스크를 살려보겠다며 전원을 넣어 작동시킬 경우, 그나마 복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아예 사라져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을 들여서라도 살려야할 중요한 자료라면, 더 이상 전원을 넣는 등의 작업을 하지말고 하드디스크 복구 전문 업체에 맡길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 표정있는아몬듭
    2014.02.09 22:32 신고

    하드디스크는 CPU와 다르게 "소모품"이지요. 많은 분들이 그 사실을 인지해주셨으면 좋겠지요, ㅎㅎ

    최근에 새로 산 외장하드 하나 날려먹으면서 백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네요. 손가락 꾹!!

    • 2014.02.10 15:27 신고

      네, 말씀대로 분명 하드디스크는 소모품임에도, 이상이 생긴 하드디스크를 '살려'쓰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드디스크라는 기계보다 속에 든 데이터가 더 중요하다면, 하드디스크 가격 몇 만원을 아끼려고 시간과 위험 부담을 할 필요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jin317
    2014.03.01 23:34 신고

    제가 이번년도 초쯤에 하드를 하나샀었는데요. 이게 토렌트 파일 지정을 해놓고 다운을 기다리다가 오류가 났다길래 내컴퓨터 들어가보니 하드 아이콘이 사라져있더라고요. 재부팅하고나니 아이콘이 다시 생겨났긴한데 불안해서 배드섹터 검사도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는 나왔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 검사를 해봐야되는거면 어떤 것을 검사해야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__).

    • 2014.03.02 15:24 신고

      일단 하드디스크가 인식되지 않았던 상황이 발생했다면 배드섹터 검사보다 SMART 정보를 확인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Crystal Disk Info와 같은 하드디스크 상태 확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해당 하드디스크의 SMART 정보를 열어보면, 해당 하드디스크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나름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SMART 관련 정보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없어 자세한 확인 방법을 알려드리긴 어렵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해당 정보들이 무슨 의미인지 알려주는 게시물들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러브요
    2015.01.16 00:1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제리코
    2015.05.05 18:43 신고

    안녕하세요. 글따라 오다가 올리신글 잘 보았습니다.
    HDD Regenerater 같은 프로그램이 응급처치용이란거에는 동의를 합니다. 사실 용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배드섹터가 몇십개 이상 나왔다는건 일단 스트럭쳐가 많이 꼬인 상태이고 그 상태에서 사용하니 하드에 무리가 가서 논리적 배드가 물리적배드까지 되는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이런류의 프로그램이 배드섹터의 배드 태그를 억지로 떼어서 사용할수있게 한다는 말씀은 좀 금시초문이라서요...
    반대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처음부터 물리적 배드났으면 모를까 논리 배드난곳의 데이터를 OS가 억지로 사용하다보니 하드에 배드가 물리적으로까지 확산되어서 그걸 방지하기 위해 그부분의 데이터를 다른곳으로 옮기고 그부분에는 데이터 못쓰게 표지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2015.05.06 18:59 신고

      안녕하세요.
      배드 섹터에 대한 정보는 알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

      다만, HDD Regenerator 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이 프로그램이 배드 섹터 마킹을 지워 다시 사용할 수 있게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길게 말하는 것보다는 이 프로그램의 제작사 홈페이지 http://www.dposoft.net/hdd.html를 가보시면,

      이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 중 세 번째 항목이
      Ability to repair bad sectors (magnetic errors) on a hard disk surface using Hysteresis loops generator.*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가격이 99.99달러인데요, 가격면에서도 안정성면에서도 굳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배드섹터를 복구할 필요가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5.08.17 17:30 신고

    감사합니다 최근에 블루스크린이 두번이나 뜨길래 하드디스크에 문제있나 해서 예전부터 썻었던 hdd regenerator를 찾다가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블로그에도 좋은 지식들 많이 올리신 것 같은데 즐찾해놓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ㅎㅎ

  • 베킨세일
    2015.12.04 11:14 신고

    집에서 컴퓨터 3대 사용중입니다.

    A컴퓨터에서 하드디스크 4개장착 후 사용 중 4번정도 어쩔수 없이 강제 전원차단을 한적이 있었고 크리스탈인포로 확인 해보니 연식이 3년이상 된 WD 하드디스크 한개가 "읽기오류율"이 컴퓨터 전원 넣고 끄고 할때마다 올라가는 증상 발생 가끔씩 렉이 생기고 급기야 "현재 보류 중인 섹터 수" 증가하고 "쓰기 오류율"도 2로 증가하더군요.

    그래서 하드디스크 새로 구입하고 파워도 Antec EDGE750 GOLD LED 교체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B컴퓨터에서도(WD500GB 블루 사용중) "읽기오류율"이 6정도 수치가 1년전에 올라가 있었는데 1년이 지나가도록 수치 변화 없기에 그냥 그런가 보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크리스탈 인포로 확인해보니 "읽기오류율" 43정도로 수치가 올라가 있고 "현재보류중인 섹터 수"도 6정도로 올라가 있더군요.
    "현재보류중인 섹터 수"로 인해 "주의"로 나오기는 합니다만 "읽기오류율"은 정상이라고 나오기는 합니다.

    A컴퓨터 처럼 전원넣고 끌때마다 "읽기오류율" 올라가는 증상도 없고 렉도 없기는 합니다만 앞서 경험해봤기에 "읽기오류율" 수치 증가가 올라가 있어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하드디스크도 연식이 3년 정도 되었고 파워는 HEC Win+500 80PLUS로 6년이상 되었네요.


    C컴퓨터(WD 1테라 블루 사용중) 한달전에 크리스탈인포로 "읽기 오류율" 수치가 한달전에 분명 0이였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수치가 15로 올라가 있네요.
    파워는 topower TOP-500D 80PLUS Bronze고 하드디스크와 파워 둘다 1년 조금 되었습니다.

    A컴퓨터에서 "읽기오류율" 수치가 계속 올라가는 증상때문에 고생을 해봤기에 다른 컴퓨터에서 "읽기 오류율" 수치 증가가 신경이 쓰이지만 다행인것은 일단 B와 C 컴퓨터가 A컴퓨터 처럼 수치가 계속해서 증가하는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동안 수치 변화가 없다가 갑자기 수치변화가 생기는 것 같네요.

    "읽기오류율" 수치가 올라가는 이유가 무엇때문일까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되는지....B와 C컴퓨터 OS가 설치된 하드디스크라 재설치할려면 머리가 아프네요.

    • 2015.12.08 12:15 신고

      제품에 따라, 실 사용시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하드디스크 구입 후 3년 이상이 지났다고 하면, 어느정도 이상징후가 보이는게 일반적인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리적인 회전을 하는 하드디스크는 사용하다보면 배드섹터가 생기기 마련이고, 이런 경우에 대비하여 배드섹터를 폐쇄(보류중인 섹터 수)하고 예비공간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인데요,

      어차피 예비된 공간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니 너무 민감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연식이 오래된 만큼 점차 교체를 해야한다는 마음의 준비(?)는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smart 측정값은 30% 정도로 참고하고, 사용 중 하드디스크에서 이상 소음에 더 민감하게 생각하고 교체 기준으로 삼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 개미
    2016.02.18 08:34 신고

    http://cappleblog.co.kr/461
    캐플님 블로그에서 배드섹터 검사 및 복구 글 보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다 컴터맨님 블로그 방문케 되었습니다
    캐플님 블로그엔 '배드섹터 치료'란 표현으로 hdd regenerator 소개해주셔서 아 이거 쓸만하구나 생각했는데요
    다른분 의견 보니 만능유틸은 아닐수 있구나 싶네요
    컴터맨님 블로그 보면서 다른 의견 알수 있어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2.20 12:58 신고

      하드디스크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상황에서, 시간을 투자하여 배드섹터를 복구(?) 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을 뿐더러, 하드디스크에 배드섹터가 생겼다는 것은 수명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새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는 것을 더 권장하는 쪽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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