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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ISO :: 2
USB 메모리에 만들어 둔 윈도우 복구이미지 2014년 초에 구입해 얼마전까지 주로 사용했던 아티브북9 플러스는 메모리가 더 이상 확장 불가능한 4GB라는 점만 제외하면 꽤 쓸만한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아티브북9 플러스를 구입할 때 함께 제공된 윈도우8.1은 SSD에 복구 파티션으로 따로 저장되어 있었는데, 저는 내부 저장 공간을 좀 더 확보하기 위해 복구 파티션을 USB 메모리로 옮겨 두었습니다. 복구이미지를 저장한 USB 메모리는 그 동안 3~4번 정도, 노트북의 운영체제를 공장초기 상태로 복구하는데 잘 사용했습니다. 2014/03/06 - 아티브북9 플러스의 단점, 빠듯한 SSD의 복원 이미지를 USB 메모리로 옮기는 방법 그런데, 아티브북9 플러스의 복구이미지를 USB 메모리로 옮길 당시, 32..
하드디스크 검사 프로그램 Seatools 친구로부터 SOS가 왔습니다. 노트북 하드디스크가 좀 이상한 것 같아, 점검을 하고 싶다더군요. 하드디스크 점검 프로그램인 Seatools에 대한 포스팅 (2010/05/31 - 배드 섹터를 검사하는 가장 확실한 도구 - SeaTools)의 좌표를 알려주고 점검해 보라 했는데, 잠시 후 전화가 와서는 사용중인 노트북은 CD가 없는 기종이라 하더군요. Seatools의 ISO이미지는 CD나 플로피 용으로 나와 있는데, 이 친구의 노트북은 둘 다 없다보니 사용할 방법이 없는 것이죠. 퍼뜩 떠오른게, UltraISO를 이용하여 ISO 이미지 파일을 USB에 저장하면 간단하겠다 싶어 시도해 봤습니다. 하지만, 구울 때부터 좀 거슬리는 메시지가 살짝 뜨더니, 메시지를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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