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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진 파일 전송 :: 3
새 스마트폰으로 데이터 복사 3년 남짓 사용했던 샤오미 Mi5S 스마트폰을 바꾸게 된 것은 배터리 효율 문제와 함께 데이터 저장 공간 문제도 한 몫했습니다. 3년 전 구입할 때는 나름 넉넉했던 64GB의 저장 공간은 툭하면 저장 공간 부족 메시지를 띄우곤 했는데, 덕분에 카카오톡의 미디어 파일을 자주 지우고 저장되어 있는 사진과 동영상들을 외부 저장 장치로 부지런히 옮겨 저장 공간을 확보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LG V50S를 구입하면서 256GB의 저장 공간은 확연히 넓어진 느낌입니다. 사실 V50S의 일부 하드웨어 사양이 전작인 V50에 비해 낮은 점 때문에 V50 구입을 매우 진지하게 고려했지만, 256GB의 내부 저장 공간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결국 V50S를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새 스마트폰으로 데이터 옮기기 3년 가까이 사용한 장모님의 스마트폰, LG G2는 배터리 수명도 눈에 띄게 짧아졌을 뿐 아니라 가끔 전원이 꺼지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덕분에 장모님이 사용할 새 스마트폰을 알아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장모님은 LG 스마트폰에 익숙해 있던터라 새 스마트폰 역시 LG 제품을 구입하길 원하셨습니다. 그렇게 몇 가지 통신사의 몇 가지 LG 스마트폰들을 살펴보다가 LG Q6를 알뜰폰으로 주문해 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G G6급에 더 눈길이 갔지만, 현재 사용중인 G2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제품을 원하셨고, LG 서비스센터에서 이미 실물을 보고 Q6를 마음에 들어하시기에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기존 알뜰폰으로 번호이동을 한 덕분에 ..
스마트폰끼리 대용량 파일 전송, 카카오톡은 불편하다 가끔 스마트폰끼리 대용량, 혹은 여러 개의 파일을 주고받을 때가 있습니다. 어디 놀러가서 찍은 사진을 전송한다거나 할 때인데요, 사진을 전송할 때는 자주 쓰는 카카오톡을 통해 사진을 전송합니다. 특히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사진이 많이 필요한데 가끔은 마눌님께서 찍은 사진을 받아 블로그 포스팅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카카오톡은 한 두 장의 사진을 주고 받기에는 편리하지만, 여러 장의 사진을 주고 받을 때는 불편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전송된 사진들을 일일이 클릭해 내 폰에 저장하는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이죠. 사진을 클릭해서 확대한 후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이 작업은 전송받은 사진의 숫자만큼 반복해야 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여러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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