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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 베스트 :: 4
인기를 끌거나 끌지못했거나, 모두 공들여 쓴 포스팅들! 블로그 하는 사람에게 다음 뷰 베스트나 다음 메인에 오르는 것은 무척 기분 좋은 일입니다. 다음 뷰 베스트나 다음 메인에 오르는 것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게되고 블로그가 북적북적하게 되죠. 같은 다음 메인 글이라도 IT 관련 주제보다는 일상다반사, 생활 관련 글이 조회수나 추천수가 많은 편이었는데요, 일상다반사 글이 다음 메인에 걸리면서 블로그 동시 접속자가 1000명이 넘고 하루 뷰가 10만에 육박하는, 뿌듯한 경험을 하기도 했네요. 하지만 다음 뷰 베스트나 다음 메인에 걸리지 못한 포스팅이라고 해서 정성을 덜 기울인 것은 아닙니다. 자료를 조사하고 글을 쓰고, 혹시 글에 잘못된 점이나 오류가 없는..
2012 다음뷰 블로거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낙선했습니다 무척 뜻밖의 일이었습니다. '다음뷰 블로거 대상 후보로 선정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라는 비밀 댓글, 거의 방치 수준이었던 블로그의 이곳 저곳을 다듬고 포스팅을 다시 시작한지 6개월 남짓한 시간만에 다가온 뜻밖의 기쁨이었습니다. 다음뷰 블로거 대상 후보에 오른 다른 후보들이 무척이나 쟁쟁한 분들인데다 블로그의 성격이 뚜렷하여 난 그냥 후보에 오른데 만족해야겠다, 생각하면서도 컴퓨터, 자동차, 커피, 그밖에 소소한 일상 다반사 얘기들이 그야말로 뒤죽박죽으로 나오는 블로그가 대상 후보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그게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하여 수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기대를 갖게 만들었고, 로또 한장 사두고 즐거운 상상을 하는 사람처럼, 다음뷰..
갑자기 도착한 깜짝 소식, 2012 view 블로거 대상 후보가 되다!! 며칠 전 제 블로그에 Daumview라는 아이디로 '2012 view 블로거 대상' 후보로 선정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비밀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처음엔 누군가 장난 치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럴만도 한게 얼마전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가 발표될 무렵, 혹시, 우수 블로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를 했다가 살짝 낙심한 기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다음 메인에 글이 몇 번 올라가면서 블로그가 꽤 북적거렸던 적도 종종 있었지만 역시 꾸준한 것은 아니었고 무엇보다 블로그를 본격 재가동한지 6개월 밖에 안되는터라, 이 정도로는 택도 없나보다, 생각을 했는데, 뜻밖에 2012 view 블로거 대상 후보가 되었다..
포털 메인에 뜨면 폭증하는 방문자 수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09년 말, 햇수로는 3년째 접어들지만 잠시 반짝하다 근 2년간을 방치해 둔 탓에 방문자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6월부터 다시 손을 대면서 운좋게 다음 뷰 베스트와 다음 메인에 몇 번 오르고 나니, 단 2~3달 사이에 3년동안의 방문자수 훌쩍 뛰어 넘으면서 예전엔 몰랐던 블로그의 또 다른 재미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반갑지 않은 손님도 함께 들어옵니다. 바로 스패머들입니다. 조용한 블로그일 때는 아주 가끔 댓글이나 트랙백 형태로 달리는 외국어 스팸이 고작이었고, 그나마 올라오는 족족 IP 차단을 시키자 요즘은 뜸해졌는데요, 국산 스팸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달렸던 국산 스팸들은 대부분 도박이나 음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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