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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3.1 :: 3
추억의 윈도우 3.1 윈도우 3.1 패키지 개봉 및 설치 포스팅을 올린것이 벌써 햇수로는 3년이 넘었군요. 당시 이 포스팅은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올렸던 것인데, 의외로 블로그에 유입되는 키워드를 살펴보면 '윈도우 3.1'이 꾸준합니다. 2009/11/09 - [컴퓨터 이야기] - 때 아닌 윈도우 3.1 개봉, 설치기 위 포스팅에 달린 댓글을 보면 윈도우 3.1에 관심을 갖는 분들은 1. 과거의 추억 2. 산업용 기기의 소프트웨어 설치용 의 두 가지 이유가 였는데요, 과거의 추억용으로 윈도우 3.1을 체험해 보고 싶은 분들께 재미있을만한 사이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윈도우 3.1 체험 사이트 michaelv.org 링크를 클릭하면 브라우저에 윈도우 3.1의 프로그램 매니저가 뜹니다. 오랫만이지만, 왠지 낯..
혹시 쓸 일이 있지 않을까? 버리지 못하는 것들 저는 버리는 것을 잘 못합니다. 책, CD, 컴퓨터 부품 등등, 지금 당장은 쓸 일이 없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쓸 일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두다보니, 제 방은 언제나 십년 이상 된 물건들로 반 고물상 같은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오랫동안 놔둔 물건을 제대로 써 본 기억은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대부분 컴퓨터와 관련된 것들이다보니, 1~2년만 지나면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버리질 못하면 정리라도 잘 해야하는데, 정리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야적(?)한 상태로 방치해두게 되는군요. 그나마 보관해 두었다가 제대로 써먹은 물건이라면, 사진에 보이는 30핀, 72핀..
추억의 제품 전문 블로그??? 윈도우 7이 한창 탄력을 받고 나가는 요즘에 뜬금없는 윈도우 3.1 개봉기냐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앞서 올렸던 16년전의 200MB짜리 하드디스크와 함께 본가에서 잠자고 있던 윈도우 3.1 박스를 가지고 왔기에, 간만에 햇빛도 쐬어 줄 겸해서 박스를 열었다가 설치까지 시도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200MB짜리 하드디스크와 윈도우 3.1 정품 박스외에도 몇가지 게임 패키지와 몇 가지 운영체제가 더 있는데, 이런 것들 다 올리다가, 추억의 옛날 물건 전문 블로그가 되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컴퓨터 잡지의 런칭행사에 당첨! 요즘에야 인터넷을 통해 베타 버전을 배포하고 윈도우 7 블로거 파티와 같은 성대한 런칭 행사를 진행하지만, 한글 윈도우 3.1이 출시되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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