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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어 :: 4
FastStone ImageViewer를 두고 Imagine을 서브 이미지뷰어로 설치하다 수 년째 FastStone 이미지뷰어를 큰 불편없이 사용해왔고, 오랫동안 사용한 탓에 탐색기 형태의 인터페이스와 각종 단축키에도 꽤 익숙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FastSone 이미지뷰어에도 살짝 아쉬움이 드는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탐색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했을 때 이미지 미리보기를 보여주는 기능이 없다는 점, 압축 파일에 저장된 이미지 파일을 볼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FastStone 이미지뷰어의 RAW 파일 보기 기능을 비롯한 다른 기능이 워낙 막강했기에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는데요, 최근에 무료 이미지뷰어인 Imagine이 이러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을 알..
수 년째 사용중인 이미지 뷰어, FastStone 이미지 뷰어 윈도우를 새로 설치한 후 어떤 작업을 해야할까요? 작업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백신을 제일 먼저 깔고 드라이버 설치, 오피스/한글 류의 응용 프로그램 설치 후, 압축 프로그램과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을 깔고 있습니다. 특히 압축 프로그램이나 이미지 뷰어는 윈도우를 새로 설치한 직후 설치하게 되는지라, 되도록 지저분한 찌꺼기를 남기지 않는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런 이유로 알집, 알씨와 같은 알툴즈 시리즈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압축 프로그램은 무료 압축 프로그램인 7-zip을 애용하다가 최근에 반디집으로 바꿔 사용중입니다. 이미지 뷰어는 FastStone의 Fast Stone ImageView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
알집 대신 쓸 무료 압축 프로그램? 지난 알집, 알씨에 대한 포스팅에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쓸만해서 잘 쓰고 있다는 분, 안 쓴지 오래됐다는 분, 무지 싫어한다는 분 등 반응이 여러가지네요. 이러한 댓글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잘 알겠는데, 그럼 대체할 프로그램을 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지난 알집, 알씨 관련 포스팅 2012/06/18 - 알집, 알씨가 왜 싫으세요? 에서도 잠시 밝혔지만, 지난 포스팅의 원래 의도는 쓸만한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하려던 것이었는데요, 쓰다보니 다른 얘기만 잔뜩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알집 대신 제가 쓰고 있는 7-zip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여기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최고란 얘기는 아니며 단지, 제가 오랫동안 큰 불편없이 ..
저는 알집, 알씨 등 알 시리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알집, 알씨 등의 알 시리즈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지 않고, 앞으로도 사용할 계획이 없습니다. 누가 물어보면 삭제하고 대체할 프로그램을 알려줍니다. 이유를 대충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안정성, 기본 성능이 떨어집니다. - 알집으로 파일을 압축했는데, 풀어보니 파일이 깨지거나, 없어지거나, 0byte 파일로 남아 있다거나 하는 문제 - 알FTP로 파일을 업로드 완료했다는 메시지가 나왔지만, 실제로는 업로드 된 파일이 없거나 0byte 파일만 남았거나, 파일 이름이 와장창 깨지는 문제, 연결이 빈번하게 끊기는 문제 ALZ, EGG 포맷의 호환 문제 - 알집 고유(?)의 압축 포맷인 ALZ, EGG 포맷, 아주 가끔 ALZ나 EGG 형식의 파일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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