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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입장료 카드결제 :: 1
2년 전처럼, 잠깐 들러본 월정사 12월31일 밤에 주문진 본가로 가서 새해를 맞이하고 3일 동안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천안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 마눌님께서는 잠깐 월정사를 들렀다 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사실 주문진 본가에서 머무는 동안 약간의 몸살 기운으로 찌뿌둥한 상태, 몸상태가 이러니 월정사는 다음에 가자고 했는데 막상 월정사로 빠지는 횡계 톨게이트에 가까와 지니 오랫만에 월정사를 들렀다 가는 것도 좋겠다 싶어 고속도로를 빠져나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2년 전 설연휴를 보내고 돌아가는 길에도 이번처럼 즉석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월정사를 들렀었군요.2015/02/20 - 오랫만에 걸어 본 눈덮인 월정사와 전나무숲. 밀리는 고속도로, 귀경길의 휴식월정사까지 가는 길은 곳곳에 큰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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