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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mark :: 2
유튜브 영상의 동영상 워터마크 유튜브 채널을 만든지 몇 년 되었지만, 제 유튜브 채널은 블로그 포스팅의 참고 영상을 올리는 용도로만 사용 중입니다. 간간히 포스팅에 첨부해 올렸던 유튜브 영상들도 대부분 '미등록'으로 설정해 두어 유튜브에서는 검색되지 않고 제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만 열어볼 수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 포스팅 작성만해도 여러모로 빠듯한터라 유튜브 채널은 방치상태였는데, 얼마전 지인이 미공개로 방치(?)한 영상들을 공개로 전환하고 유튜브 채널에 좀 더 신경을 쓰는게 좋지 않겠냐는 얘기를 하더군요. 앞으로 유튜브 채널에 더 신경 쓸 수 있을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자잘한 부분들 부터 손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로 유튜브 동영상의 워터마크 이미지의 투명도 설정을 하는 방법입니다..
티스토리 이미지의 워터마크, 간단하게 찍는 방법은? 제 블로그 포스팅에는 특히 사진이나 스크린 샷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이해가 빠르기 때문에 문단마다 사진을 한장씩 넣곤 하는데요, 좀 짧은 포스팅은 열장 정도, 좀 길어진다 싶으면 스무장, 스물 다섯 장 정도의 이미지가 들어가는군요. 요즘은 무단복제가 워낙 성행하다보니 원작자임을 알리는 의미로 이미지마다 제 블로그 주소(comterman.tistory.com)를 찍어두곤 합니다. 이렇게 원 소유자를 밝히기 위해 이미지 파일이나 문서, 비디오, 오디오 등에 도장을 찍은 것을 워터마크(Watermark)라고 합니다. 워터마크라고 하니 꽤 거창해보이지만, 옛날 그림을 그리고 낙관을 찍던 것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디지털 낙관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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