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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허브 :: 4
16포트 유전원 USB 허브 최근 구입한 ASUS ROG Strix G17 게이밍 노트북의 불편한 점 중 하나라면 USB 포트가 4개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4개의 USB 포트 중 하나는 그래픽 출력 겸용인 DP-Alt 방식의 USB-C 단자라, 흔히 사용하는 USB-A 단자는 3개에 불과합니다. 덕분에 당연한 듯 사용했던 씽크패드 P50의 도킹 스테이션의 유용함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그래픽 출력과 USB 허브 기능을 동시에 갖춘 USB-C 방식의 멀티 허브를 구입했으나 DP 포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반품한 상태였습니다. 2021.05.26 - USB-C DP/썬더볼트용 멀티 허브, OKX 12in1 USB-C 도킹스테이션 사용기 그렇게 노트북에 달린 3개의 USB 포트에..
5.25인치 베이용 USB 허브 USB 방식의 외장하드와 USB 메모리 등 탈착이 잦은 USB 장치 사용이 많다보니 본체 뒷면의 USB 포트보다는 손이 닿기 편한 전면 USB 포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얼마 전 새로 조립한 데스크톱PC의 케이스 앞쪽에는 4개의 USB 포트가 달려 있었지만 구형 케이스라 USB 2.0 방식이었고, 덕분에 오리코 클립 USB 3.0 허브를 구입해 편하게 사용 중입니다.2019/09/25 - 오리코 4포트 클립 USB 허브, MH4PU 사용후기. 깔끔한 4포트 무전원 USB 허브 하지만 4개의 USB 3.0 포트는 아무래도 부족했고, 컴퓨터 케이스의 앞쪽의 5.25인치 베이에 장착할 수 있는 USB 허브를 구입, 장착했습니다. 다만 제가 사용하는 '구형' HTPC 케이스는 5..
데스크톱 PC의 USB 포트 얼마 전 조립해 사용 중인 데스크톱 PC는 노트북에 비해 속도가 월등하지만 차지하는 공간 역시 노트북에 비해 월등했습니다. 특히 제가 사용하는 데스크톱 PC의 케이스가 위아래로 길쭉한 타워형이 아니라 옆으로 넙적한 형태이다보니 책상 아래 바닥에 내려 놓고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책상 위에 놓고 쓰기에도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여전히 노트북도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해야 하고, 두 대의 외장 하드디스크도 사용해야 하는터라 여러모로 책상 위 공간이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러던 중 몇 년전 캠핑용으로 구입했던 3단 테이블이 생각나 책상위로 올렸고 꼭대기에 노트북, 중간에 데스크톱 PC, 아래쪽에 외장하드 및 카메라 용품 등을 올려 놓고 사용 중입니..
삼성 아티브북 9 플러스의 단점, USB 포트가 부족하다 설연휴 바로 전에 구입한 삼성 아티브북 9 플러스, NT9403XG-K64를 며칠간 사용하면서 새 노트북에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삼성 아티브북 9 플러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3200*1800의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노트북이란 것인데, 며칠 사용하며 어느정도 장단점을 파악하는 중이고,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노트북이라는 점은 분명한 듯 싶습니다. 아직 아티브북9 플러스의 개봉기 정도에 해당하는 리뷰밖에 올리지 못했지만 정리가 되는대로 QHD+ 화면의 실제 사용감이나 전반적인 성능에 대한 포스팅을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01/31 - 삼성 ATIV book 9 Plus, NT940X3G-K64 개봉기, QHD+ 울트라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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