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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Litter Scoop :: 1
알루미늄 모래삽, 느린 모래 빠짐 지난 해 8월에 구입했던 대형 알루미늄 모래삽의 첫 인상은 어느 쇼핑몰에 달려 있던 댓글 처럼 '고양이 똥삽의 페라리'라는 비유가 매우 잘 어울리는 듯 싶었습니다. 기존에 1년 6개월 남짓 사용했던 노바 자이언트 스쿱이 양쪽 플라스틱이 깨지면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 반면, 알루미늄 모래삽은 발로 쾅쾅 밟아 찌그러뜨리지 않는 한 깨어질 염려는 없어 보였습니다. 그렇게 첫 인상은 매우 튼튼하고 쓸만해 보였던 알루미늄 모래삽은, 고양이 화장실의 모래를 몇 번 퍼 본 뒤 든든한 외형과 달리 매우 불편한 단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불편함은 알루미늄 모래삽의 모래 빠지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것이었습니다.2019/08/01 - 알루미늄 고양이 모래삽 사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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