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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카드의 흔치 않은 파손, 하필 SanDisk Extreme Pro라니 지난해 10월초 구입한 SanDisk Extreme Pro는 읽기 쓰기 속도가 빨라 무척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던 메모리카드입니다. 모든 사진을 RAW 모드로 찍다보니 사진 1장의 크기가 15~20MB 정도,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컴퓨터로 옮길 때는 느린 속도때문에 불편했는데 읽기 쓰기 속도가 빠른 SanDisk Extreme Pro 메모리카드로 바꾼 뒤로는 JPG로 찍을 때와 다름없이 편안한 사진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가형 16GB SD 메모리카드는 5천원~1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음에도 4만원 남짓한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SanDisk Extreme Pro 16GB 메모리카드는 본전(?)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만족스..
HP 막장 서비스를 직접 겪다. 고객 상담원과의 통화 컴터맨은 제품을 구매할 때 업체 이미지와 A/S도 나름 중요하게 여깁니다. 때문에 아무래도 중소 업체보다는 보다 덩치 큰 업체를, 외국 업체보다는 국내 업체들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고, 해당 제품 사용자들의 A/S 후기도 곧잘 읽어보는 편이죠. 앞서 올렸던 노트북 선택기 2010/03/26 - [컴퓨터 이야기/노트북 관련] - 볼수록 맘에드는 노트북 - HP DV3 2307TX에서 잠깐 업급했지만, MSI의 노트북이 가격 대비 제품 사양은 꽤 만족스러웠음에도 선택에서 제외한 것은 제품간 편차가 크고(흔히 말하는 뽑기운) A/S가 막장스럽다는 얘기들을 MSI 사용자 모임 까페에서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은 서비스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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