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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오브 클랜 :: 2
늦게 배운 클래시 오브 클랜 날새는 줄 모른다 요즘 스마트폰 게임인 클래시 오브 클랜에 푹 빠져 있습니다. RPG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했지만 십 수년전 포트리스, 디아블로 II 정도를 즐긴 것이 마지막 일 정도로 PC용 게임을 해 본지도 오래되었고, 스마트폰 게임 역시 혼자서 하는 간단한 시간때우기용 게임들을 하다가 실증나면 지우는 정도였는데 6월 말부터 시작한 클래시 오브 클랜은 벌써 5~6개월이 다 되어감에도 줄기차게 즐기고 있습니다. 유닛 업그레이드와 배치에 따라 거의 무한대로 발전이 가능하고, 만랩이란 끝이 보이지 않아 오래 즐길 수 있는 것이 클래시 오브 클랜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덕분에 마눌님으로부터 '오락 좀 그만하라'며 등짝스매싱을 당하기 일쑤라 살금살금 눈치를 보면서 게임을 할때가 많..
화제의 스마트폰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 재밌네! 요즘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이라는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을 처음 알게 된 것은 TV CF를 통해서 였습니다. 어라? 스마트폰 게임이 TV 선전까지 하는구나! 싶어 꽤 흥미가 갔는데, 뒤이어 들려오는 뉴스에서는 클래시 오브 클랜의 제작사인 Supercell에서 엄청난 광고비를 쏟아부으며 국내 모바일 게임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더군요. 각설하고, 광고를 통해 접하게 된 클래시 오브 클랜은 듣던대로 꽤 아기자기하면서 잘 짜여진 게임이었고, 꽤 중독성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저는 게임 아이템은 구입하지 않고 노가다만 하는 스타일이라 진도가 쉽게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게임에 소질이 있는 쪽은 아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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