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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 21
윈도우7 설치 후 바탕화면 아이콘 표시 방법 제가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가장 자주 쓰는 아이콘은 [내 문서]와 [컴퓨터] 아이콘입니다. 특히 [내 문서] 폴더 안에는 컴퓨터로 작업한 문서와 이미지 파일 등이 저장되어 있어 수시로 열고 닫으며 사용하며 [컴퓨터] 역시 컴퓨터의 각종 드라이브와 폴더에 액세스 하기 위해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윈도우7을 새로 설치하면 바탕화면에는 내 문서, 컴퓨터, 네트워크 등의 아이콘은 보이지 않아 사용자가 화면에 직접 화면에 띄워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초기 설치시 아이콘이 뜨지 않도록 한 것이 잘 이해되지 않는데, 어쨌든 윈도우를 설치하면 가장 먼저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띄우는 작업부터 합니다. 윈도우7에서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띄우는 방법은 바탕화면 빈 곳에서 마우..
43인치, UHD 해상도에서도 부족한 작업 공간 3840*2160 해상도의 43인치 모니터를 사용한지도 벌써 2년 반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43인치 모니터를 책상 위에 놓고 써도 괜찮을까 고민했는데, 우려했던 시야각의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울러 바탕화면 해상도가 확 넓어져 만족스럽게 사용했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보니 어느새 3840*2160 해상도가 평범하게 되었고 또 다시 바탕화면에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복잡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2016/08/02 - 필립스 4350UC UHD HDMI 2.0 ZBD 모니터 개봉기. 43인치, 4K UHD 화면의 소감 저는 블로그 작업을 위해 이미지 뷰어, 편집 작업과 함께 웹브라우저를 이용한 글 작성을 주로 합니다. 먼저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해 찍은..
윈도우10의 SpeedStep 설정 오랫동안 윈도우7을 사용하다가 최근 윈도우10으로 바꾸고 보니 깔끔하고 정리된 느낌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설정, 혹은 제어판 조작이 얼핏 보면 윈도우7과 크게 다른 듯 싶지만 세부 설정으로 들어가보면 윈도우7의 UI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 화면이 뜨는터라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동안 윈도우7만 지원하는 업무용 프로그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윈도우7을 사용해야 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종료를 선고받은 상태에서 계속 사용하는 것도 찜찜했는데 이제는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알고보면 매우 간단한 설정임에도 찾는데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오늘 살펴볼 윈도우10의 CPU속도 설정 역시 그런 항목입니다.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윈도우7에 비해..
오랫만에 써보는 윈도우10 저는 윈도우7 환경만 지원하는 업무용 프로그램을 사용 중이다보니, 노트북을 구매할 때도 윈도우7이 공식지원되는 모델을 열심히 찾아야 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레노버 씽크패드P50을 구매했던 2년 전에도 윈도우7이 탑재된 노트북을 찾는게 어려웠는데, 그나마 씽크패드 P50은 윈도우10을 기본지원하고, 옵션으로 윈도우7을 추가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2년이 지난 현재도 이런식의 옵션이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금 더 지나면 윈도우7을 지원하는 노트북을 찾기 어려울 듯 싶습니다. 그리고 제게 윈도우7을 강요했던 업무용 프로그램이 드디어 윈도우10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돌아간다는 얘기를 들었고 드디어 씽크패드 P50의 윈도우10 설치 USB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에..
계속 뜨는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안내 메시지 윈도우10이 발표된 후, 작업 표시줄에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안내 팝업 메시지가 간헐적으로, 하지만 지속적으로 뜨곤 합니다. 저는 윈도우10 발표 초기에 업그레이드 하여 잠시 사용해 봤는데, 키보드 관련 에러 때문에 다시 윈도우8로 원상복귀했고 당분간은 윈도우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2015/08/11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후 윈도우8.1로 복구 과정. 윈도우10에 문제있을 때 롤백 방법 하지만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안내 메시지는 지속적으로 뜰 뿐 아니라 오른쪽 상단의 X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는 다른 프로그램의 실행 중에도 계속 떠 있습니다. 일반적인 메시지라면 메시지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될 텐데, 윈도우10의 업그..
윈도우8.1보다 편리한 윈도우10의 바탕화면, 시작 버튼 얼마전 구입한 PIPO X8 미니PC를 처가집 부모님댁에 가져다 놓기 전, 이 PC에 윈도우10을 설치하였습니다. 윈도우8.1 with Bing이 깔려 있는 상태에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은, 윈도우8.1보다는 윈도우10이 더 쓰기 편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8.1은 시작 버튼을 누르면 타일 화면으로 넘어가 버리는 반면, 윈도우10은 바탕화면이 그대로 남아 있고 시작 메뉴 옆 부분에 타일 화면이 작게 뜹니다. 그나마 부모님께서는 윈도우7 환경에 익숙한터라 윈도우8.1보다는 윈도우10이 좀 더 편하게 느낄 듯 싶었습니다. 특히 저는 윈도우10의 시작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타일 형식의 앱 목록이 마음에 들더군요. 윈도우7의 시작 버튼을 누를 때와..
윈도우10 '업그레이드'는 내키지 않았지만... 얼마 전 윈도우10 업그레이드가 발표되었습니다. 윈도우8.1을 사용 중인 제 노트북에도 진즉부터 윈도우10 다운로드 알림 메시지가 떴지만, 늘 사용중인 주력 노트북이다보니 안정성, 호환성 등이 검증되지 않은 윈도우10을 설치하기가 망설여지더군요. 사실 제 노트북은 웹서핑과 문서 작성,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보정과 편집, 팟인코더 등을 이용한 동영상 자르고 붙이기 등 간단한 작업만 하는 노트북이라 새로운 운영체제의 호환성에 크게 문제될 항목은 없을 듯 싶었지만, 어쨌든 운영체제의 교체는 시간을 잡아먹는 작업이다보니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8.1의 포맷 후 재설치를 할 시기가 되었고, 겸사겸사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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