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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필터 :: 3
수입차 수준의 올란도 순정 엔진 오일 필터 제 올란도의 엔진오일 교체 주기는 약 12000~13000km 정도에서 진행하는데, 대략 6~7개월 마다 교체 주기가 돌아오곤 합니다. 이런 교체 주기는 매뉴얼에 적힌 엔진오일 교체 주기(1년마다)보다는 좀 짧은데, 국내 도로 환경은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가혹환경이니 5천~7천km마다 한 번씩 갈아야한다는 얘기도 자주 듣곤 합니다. 어쨌든 저는 나름대로의 판단에 의해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잡고 있는데,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가 되면 쉐보레 순정 엔진오일과 순정 엔진오일 필터를 주문해 공임나라에서 교체하곤 했습니다. 2015/06/09 - 올란도 엔진오일과 타이어 점검, 1년차 올란도 오너가 쉐보레 서비스센터에 바라는 점 올란도 디젤 2.0의 GM 순정 엔진오일은 5...
직접 써보고 평가한,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자동차 용품들 2010년 10월에 중고 아반떼 XD를 첫 차로 산 후 벌써 4만 km 이상을 뛰었네요. 그간 자동차에 소소한 것들을 많이 손댔는데요, 그 중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항목 10가지를 순서대로 짚어보려고 합니다. 순위는 매우 주관적인 기준으로 매겨진 것으로 다른 의견은 환영하지만 지나친 태클은 사절합니다. 특히 고작 2년 운전한 주제에...라는 연식 태클, 사양합니다^^;; 10위 : LED 실내등, 번호판 등, 브레이크 등 구매시기 : 2011년 10월 가격 : 2만원대 중반 (전방 실내등, 중앙 실내등, 번호판등, 브레이크등 합계) 번호판등 2개 중 1개가 끊어진 것을 빌미로 LED 램프를 살펴보다, 기왕 바꾸는 것 실내등, 브레이크등까지 바꾸자..
아반떼XD에 습식 에어필터를 달아보니 지난해 10월, 중고 아반떼 XD를 구입한 후 여기저기 소소한 기기들을 설치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거창하게 "튜닝"이라할 만한 작업은 아니고,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부품이나 기기들을 구입, 드라이버와 니퍼, 플라이어 정도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수준의 작업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뻥 좀 보태서) 컴퓨터는 눈 감고도 뚝딱뚝딱 다룰 수 있지만 자동차는 서른 중반이 훨씬 지나서 '내 차'라는 것을 가지게 되다보니 쌩초보 그 자체입니다. 덕분에 모르는게 나올 때마다 하나하나 인터넷을 뒤져가며 정보를 수집하고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지금까지 차에다 설치한 것들을 꼽아보니, 구입 직후 후방 카메라와 1din 모니터를 설치했고, 테이프와 라디오만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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