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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펠 냉장고 :: 2
냉동실, 냉장실 배수구 해동 이후 10년 남짓 사용한 냉장고의 냉동실과 냉장실 바깥 바닥으로 물이 흘러내리는 증상때문에 냉동실과 냉장실 안쪽 팬커버를 분리한 뒤 얼어있던 배수구를 녹여 청소하는 작업을 한 지 1주일 남짓 지났습니다. 그동안 별 탈없이 사용했던 냉장고였지만, 몇 달 사이에 냉동실 바깥쪽으로 물이 흘러나왔고, 냉동실 하부 서랍을 열어보니 얼음이 잔뜩 얼어있어 얼음을 제거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얼음이 얼고 물이 흘러내리는 상황이었습니다. 냉장고의 제상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게 처음이었기에, 단순히 배수구가 막혀 녹이기만 하면 되는 문제인지, 아니면 에바 히터나 제상 센서가 고장나 교체가 필요한 것인지 알 수 없었기에, 차라리 냉장고 제조사에 A/S를 신청해 서비스를 받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
5년째 별 탈없이 잘 사용하던, 양문형 냉장고 저희 집은 5년전 구입한 750리터 양문형 냉장고를 별탈없이,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사용 햇수가 늘어나면서 냉장고에서 작동중 소음이 늘어나기 뭔가 이상이 생긴게 아닌가 염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지난해 여름, 큰 맘먹고 냉장고 뒷면의 먼지를 청소한 이후에는 다시 조용해졌고, 처음 구입할 때와 다름없는 느낌으로 사용중입니다. 2013/07/15 - 냉장고 뒤쪽 엄청난 먼지,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하는 이유 양문형 냉장고에서 가장 자주 여닫는 문은 바로 홈빠(Home Bar)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홈빠는 냉장실 문 전체를 열지 않고 작은 문만 열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죠. 물과 같이 자주 먹는 것들을 넣어두니 냉장고 문 전체를 열때보다 냉기 손실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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