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펠 냉장고의 냉장실 팬 소음 원인과 해결 과정.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 교체 방법

삼성 지펠 냉장고, 냉장실 팬 소음

저희 집 냉장고는 2009년식 삼성 지펠 양문형 냉장고로 3~4년에 한 번씩 뒷커버를 열고 먼지 청소를 해주며 잘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다 2년 전쯤, 냉동실과 냉장실 앞쪽 바닥으로 물이 고이는 증상이 발생해, 냉장실과 냉동실의 팬커버를 풀고 얼어붙은 응축수 배수구를 녹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분해를 하는 김에 지펠 냉장고의 고질병이라고 하는 제상센서를 교체할 까 생각했지만, 일단 저희 집 냉장고는 배수구를 녹인 뒤 2년 가까이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냉동실 바닥에 다시 물이 고이곤 했습니다.

냉동실 배수구가 또 얼었구나 싶었는데 어차피 8월 초 이사 예정, 이사하는 동안 배수구가 뚫리겠다 싶어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삼성 지펠 냉장고 SRT756VUHB

그런데 냉동실 바닥쪽 물고임 증상이 발생한지 며칠 뒤, 냉장실 쪽에서 팬 소음이 심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돌아가는 팬에 뭔가 살짝 걸린 듯, 츠츠츠츠~ 하는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는데, 냉장실 문을 열어 팬이 멈추면 소음이 사라지지만, 문을 닫고 팬이 다시 돌면 또 소음이 발생하는 식이었습니다.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 구입

밤에는 꽤 신경쓰일 수준의 소음이었고, 처음에는 냉장실 내부 블로워에 이상이 생긴 것인가 싶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냉장실 블로워팬에 얼음이 얼면 이런 소음이 발생한다는군요.

 

아울러 제상센서 고장 -> 제상 히터 미작동 -> 블로워 팬을 비롯한 내부 얼음 -> 얼음 낀 모터 소음 발생 이라 블로워 팬의 얼음을 녹이고 제상센서 교체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덕분에 새 냉장고 구입은 뒤로 미루고 제상센서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제상센서 모델명은 DA32-10105R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3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저는 냉장/냉동실 제상센서를 모두 바꾸기 위해 2개를 구입했습니다.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 DA32-10105R 가격

제상센서 구입은 삼성전자 고객상담실(15880-3366)으로 전화를 걸어 냉장고 모델명(SRT756VUHB)과 제상센서 구매 의사를 밝혔고, 몇 시간 뒤 전화가 걸려와 서비스센터의 재고 여부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다만 연식이 오래되다보니 정품 제상센서는 재고가 없어 호환품으로 출고되며 제상센서 부품은 원래 서비스 기사용이라, 일반인이 직접 작업 중 냉장고에 문제 발생시 소비자 책임이며 부품의 환불 불가 규정에 동의하는지 묻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사실 인터넷에는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지 않는 부품이라고 하여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와 언쟁 끝에 겨우 구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다행히 제가 통화한 상담원은 그런 얘기가 없었고, 다만 첫 전화통화 후 다시 연락받기까지 3~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아무튼 천안쪽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도 재고가 있다고 확인되어 다음 날 서비스센터에 방문, 구입해 왔습니다.

4년 6개월만, 냉장고 먼지 청소

냉장고 제상센서 교체는 냉장고 선반을 거의 모두 빼내야 하는 작업이라, 마눌님과 함께 작업을 했습니다.

먼저 냉장고 전원 코드를 뽑은 뒤 마눌님이 냉장고의 내용물과 선반을 빼내고 청소하는 동안, 저는 냉장고를 앞으로 빼고 뒷면 먼지 청소를 했습니다.

냉장고 뒷쪽 먼지

4년 6개월 전 걷어냈던 먼지 이불은 또 다시 냉장고 뒷편에 수북히 덮혀 있었습니다.

2017.01.21 - 4년만에 냉장고 먼지 청소 과정. 냉장고 소음이 커졌다면 냉장고 뒤쪽 먼지 청소부터

 

일단 뒤쪽 커버 통풍구의 먼지를 진공청소기로 제거하고

냉장고 뒤 먼지 청소

 

커버 나사를 모두 풀고 커버를 제거한 뒤 응축기 코일에 붙은 먼지를 제거했습니다.

냉장고 내부 먼지 청소

 

코일 사이사이에 낀 먼지는 진공청소기에 빨대를 붙여 쏙쏙 뽑아냈습니다.

2013.07.15 - 냉장고 뒤쪽 엄청난 먼지,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하는 이유

냉장고 응축기 먼지 청소 요령

예전 먼지 청소때는 시간을 갖고 꼼꼼히 먼지를 제거했지만, 이제는 고양이가 먼지 구덩이인 냉장고 뒷편으로 자꾸 들어오려고 해 눈에 띄는 떡먼지만 후딱 제거했습니다.

 

먼지 제거 후 얼른 냉장고 뒷 커버를 닫으려는데, 냉장실 응축수 호스 연결 고무가 삭아서 떨어져 있네요.

지펠 냉장고 냉장실 배수구

 

그냥 둬도 큰 문제는 없을 듯 보였지만 눈에 띄었으니 위로 밀어올리고 케이블타이로 묶었습니다.

삼성 지펠 냉장고 배수구 고무

 

사진을 찍지 않았더라면 얼른 덮개만 막아 다시 뒤로 밀었겠지만, 차마 사진으로 올리기가 민망해 먼지로 얼룩진 바닥도 깨끗이 닦고 먼지 제거를 마무리했습니다.

냉장고 먼지 청소

냉장실 냉각 커버 제거

냉장고를 본래 위치로 돌려 놓은 뒤, 문제의 냉장실 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냉장실 내부 냉각팬 커버를 열어야 하며, 표시된 자리의 나사를 모두 풀어야 합니다.

지펠 냉장고 냉장실 팬커버 나사

지펠 SRT756VUHB의 냉장/냉동실 냉각 커버 제거 과정은 과거 배수구 해동/청소 과정에서 살펴본 적이 있으니 여기서는 간단히 살펴봅니다.

2019.04.16 - 냉동실 바닥의 얼음, 냉장고 바깥으로 물이 새는 증상. 냉장고 배수구 해동과 청소

 

반투명 커버 제거 후 안쪽 나사를 풀고

지펠 냉장고 냉장실 팬커버 내부 나사

 

팬 커버를 잡아당겨 냉장고 본체에서 분리할 수 있는데 분리 전 뚜껑을 열고 커넥터를 분리해 둡니다.

이때 사진 등을 찍어 커넥터 색상과 위치를 기록해 둡니다.

지펠 냉장고 냉장실 커넥터

 

냉장실 냉각팬 커버를 분리하고 보니, 냉매 파이프 주변에 지난 번에는 없던 얼음이 잔뜩 끼어 있네요.

지펠 냉장고 팬소음 제상센서

 

냉매 파이프와 거의 맞닿아 있는 블로워 팬도 주변에 얼음이 눈에 띄는데, 어차피 제상센서 교체 작업을 하는 동안 녹을테니 이쪽은 따로 제거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펠 냉장고 냉장실 블로워팬 소음 얼음

제상센서 분리, 교체

가장 먼저 두껍게 붙어 있는 얼음을 헤어드라이어로 열을 가해 뜯어냈습니다.

냉매관을 둘러싼 얼음이 꽤 두꺼운터라, 힘으로 막 뜯으면 관이 손상될 우려가 있어 헤어드라이어로 살살 녹이면서 힘을 받지 않게, 조심스럽게 뜯어냈습니다.

 

얼음을 뜯어내다보니 구석에 고정되어 있는 제상센서가 드러납니다.

지펠 냉장고 냉장실 제상센서 위치

 

지펠 냉장고의 냉장실 제상센서는 플라스틱 홀더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삼성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 홀더

 

제상센서의 전선을 따라가보니 커넥터는 금속 커버 안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금속 커버에는 '주의, 전원을 차단할 것'이라는 주의 문구가 붙어 있으니, 반드시 전원 코드를 뽑은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삼성 지펠 냉장고 냉장실 커넥터 커버

 

금속 커버를 열면 안쪽에 3개의 커넥터가 고정되어 있는데, 제상센서의 흰 전선을 따라가보니 아래쪽 커넥터가 제상센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3개의 커넥터(위에서부터 바이메탈, 제상히터, 제상센서)를 고정하는 핀의 형태가 매우 독특합니다.

커넥터 3개를 왼쪽 빨간핀과 오른쪽 흰색핀으로 한꺼번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개인적으로는 이 고정핀 제거 작업이 매우 까다로왔습니다.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 커넥터 분리

 

작은 일자드라이버로 빨간핀 위아래 고정 레버를 푼 뒤 커넥터 사이사이의 빨간 핀을 아래로 누르면서 핀을 제거하며, 오른쪽 흰색 핀도 같은 방법으로 제거합니다.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 커넥터 고정핀

 

단, 이게 말은 쉬운데 좁은 냉장실에 팔을 밀어넣고 빨간/흰색 고정핀 잠금을 푸는 게 꽤 고된 작업입니다.

여차저차 3개의 커넥터 고정핀을 풀면 맨 아래 제상센서 커넥터를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 커넥터 위치

 

제상센서 전선과 나머지 커넥터 전선들이 고정되어 있는 케이블타이를 끊어내고 제상센서를 홀더 째 떼어낸 후 새 제상센서를 달아주면 됩니다.

지펠 냉장고 냉장실 제상센서 교체

 

새 제상센서의 커넥터에는 빨간 고정핀이 개별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핀은 커넥터에서 전선이 빠지지 않도록 고정하는 핀인데, 아마도 커넥터 3개를 한꺼번에 잡는 방식이 제거가 까다로와 이후 기종에서는 개별 커넥터로 바뀐 듯 싶습니다.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 커넥터 신형

 

저는 기존 고정핀을 그대로 쓰기 위해 새 제상센서의 빨간 고정핀을 뽑았고, 고정핀 방식을 제외한 커넥터 모양은 똑같았습니다.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 커넥터 비교

 

이제 기존 제상센서를 플라스틱 홀더에서 제거하고 새 제상센서를 끼운 뒤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와 홀더

 

제상센서를 원래 위치에 고정하고 커넥터를 끼운 뒤 문제의 커넥터 고정핀도 원래대로 장착, 케이블타이로 선 정리를 마쳤습니다.

냉장고 제상센서 교체

검색해보니 제상센서 위치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는데, 저는 그냥 순정 위치 그대로 끼웠습니다.

 

이렇게 냉장실 제상센서 교체를 완료한 뒤, 냉장실 배수구 근처로 흘러내린 녹을 닦고 냉장실 팬커버를 다시 조립하는 것으로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지펠 냉장고 냉장실 배수구

지난 번에는 냉장실 배수구도 얼음으로 막혀 있었지만, 이번에는 배수구 상태는 멀쩡한터라 겉의 녹만 닦은 뒤 닫았습니다.

냉동실 제상센서 교체

사실 냉동실은 팬소음 등 이상 증상은 없었기에 제상센서를 교체할 필요는 없겠다 싶었지만, 어차피 얼어버린 배수구를 녹이기 위해 냉동실 팬커버를 열어야 하는터라, 겸사겸사 제상센서도 바꾸기로 했습니다.

 

일단 냉동실의 팬커버를 제거했는데, 자세한 과정은 예전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지펠 냉장고 냉동실 팬커버 탈거

 

냉동실 제상센서는 커넥터와 멀찍이 떨어진 냉매 파이프에 고정되어 있으며, 역시 3개의 커넥터 중 맨 아래쪽 커넥터입니다.

지펠 냉장고 냉동실 제상센서 위치

 

냉동실 제상센서 홀더는 구부러진 형태로 고정된 터라 파이프에서 떼어내기 어렵고, 대신 홀더 옆 고정핀을 풀고 제상센서를 꺼냈습니다.

지펠 냉장고 냉동실 제상센서 분리

 

냉장실 커넥터 고정핀은 꽤 고생끝에 풀었는데, 한 번의 경험 덕분인지 냉동실 커넥터 고정핀은 비교적 쉽게 풀었고 새 커넥터 교체 및 고정핀 결합도 매우 수월했습니다.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 커넥터 고정핀

냉동실 배수구 해동과 핀 설치

냉동실 배수구는 얼음이 두껍게 얼어 있었습니다.

이 얼음은 냉동실 뒤쪽 배수구로 흘러가 냉장고 바닥에서 증발해야 하지만 배수구가 얼어 냉동실 안쪽으로 넘치며 얼어버린 것으로 냉동실 바닥쪽 물이 흥건해지는 원인입니다.

냉장고 냉동실 바닥 얼음

 

예전 냉동실 배수구 얼음을 녹일 때 처럼, 뜨거운 물을 부어 녹인 뒤 고인 물을 분무기로 뽑아내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냉동실 배수구 해동 요령

 

역시 이것도 한 번 해본 일이라고 이번에는 보다 빠르고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냉동실 배수구 해동 전후

 

지난 번 해동 작업 뒤 2년 남짓 지났으니, 어찌보면 오래 견뎌주었다 싶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히터파이프의 열이 배수구 쪽으로 잘 전달되지 못하는 듯 싶습니다.

지펠 냉장고 배수구 히터 파이프 보강

때문에 클립 두어개를 펴서 히터파이프에 걸고 배수구로 찔러 열이 좀 더 깊숙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실 굵은 구리선을 구부려 넣고 싶었지만, 적당한 굵기의 구리선이 없어 아쉬운대로 클립 두 개를 이용했습니다.

고장난 제상센서와 신품 제상센서

저희 집 냉장실의 팬소음은, 팬커버를 뜯어서 확인해보니 냉각핀 위쪽과 블로워팬 쪽에 얼음이 쌓여 있는, 전형적인 제상센서 이상 증상에 해당했습니다.

 

한마디로 냉장고 내부에 얼음이 쌓이면 제상 히터가 작동해 얼음을 녹여야 하는데, 제상센서 이상으로 제상 히터가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증상입니다.

 

상황은 그러한데, 신품 제상센서와 문제의 냉장실 제상센서는 상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테스터로 저항값을 측정해 봤습니다.

 

일단 신품 제상센서의 저항값을 실온에서 찍어보니 4.6킬로옴이 나왔고, 얼음물에 담가 온도를 낮추자 저항값이 점점 올라가 11K옴을 넘어갔습니다.

지펠 냉장고 제상센서 저항값

 

반면 냉장실에 꽂혀 있던 제상센서의 저항값은 실온에서 8.8메가옴~11메가옴을 오락가락하는 고장상태였습니다.

아울러 냉동실 제상센서의 저항값은 신품과 거의 비슷한 정상 상태였습니다.

고장난 제상센서 확인 방법

제상센서 고장이라 짐작했는데, 실제 고장을 확인한 보람된 순간이었고(응??) 2~3일간 꽤 요란했던 냉장실 팬 소음에 더 이상 시달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진행한 제상센서 교체 작업은 삼성전자 서비스를 통할 경우 출장 공임/부품비 포함 5~7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저는 이미 냉장/냉동실 팬커버를 열고 해동작업을 직접 해 본터라 작업이 수월했고 수월했지만, 그럼에도 좁은 냉장/냉동실에 몸을 어정쩡하게 지탱하고 커넥터를 푸는 작업이 마냥 쉬운 작업은 아닌데다, 제상센서 이외의  바이메탈/제상 히터 등 다른 부품의 고장일 수도 있으니 DIY 여부는 신중히 결정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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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쭈
    2021.07.27 08:51

    저도 지펠 성애때문에 성애제거하고 저센서 교체했는데도 계속성애생겨서 팬 안돌아갑니다. 서비스센터 기사님 불러서 고장진단받았는데 일단 센서도 새거라서 냉기나오는 커버만 갈아보자고 해서 커버 교체했는데 또 6개월안에 같은 증상이네요. 인터넷 검색하니 삼성냉장고 고질병같은 거라고 나오네요. 수리도 안되고요. 기사님도 6개월안이라 커버만 또 새거로 교체해주고 더이상 할수있는건 없다네요.

    • 2021.07.27 15:26 신고

      안녕하세요.

      제상센서가 지펠 냉장고의 고질병은 맞는데, 이게 제상센서 고장 발생률이 높아 일정기간 후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10년을 훌쩍 넘겨 고장이 발생했는데, 운 나쁜 경우에는 4~5년만에 고장이 발생하기도 하고, 교체후에도 1~2년만에 또 제상센서가 맛이 갔다는 얘기도 본적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제상센서만 교체했고, 이후에도 제 포스팅과 동일한 영역에 성애가 발생한다면 바이메탈이나 제상히터 문제는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을 듯 싶습니다.

      삼성 서비스센터 기사분이 나와서 점검했다면, 당연히 제상센서 외에 위의 부품들도 점검했을 듯 싶긴한데, 어쨌든 점검 여부를 확인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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