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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 7
무선 데스크톱 2000에 이은 무선 데스크톱 3000 리뷰 얼마 전 지인의 컴퓨터를 조립해 주면서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데스크톱 2000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를 구매해 주었습니다. 무선 데스크톱 2000은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남긴 했지만 가격대비 적당한 품질의 키보드와 마우스 였고, 특히 마우스는 감도가 꽤 괜찮았기에 이보다 상위 기종인 무선 데스크톱 3000 키보드 마우스 세트가 좀 궁금해지더군요. 2015/03/08 -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데스크톱 2000 사용기.쓸만하나 아쉬운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얼마전 같은 사람에게서 또 컴퓨터 조립을 부탁 받게 되었고, 이번에는 궁금했던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데스크톱 3000을 구입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데스크톱 3000은 무선 데스크톱 2000에 비해..
3만원대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 개인적으로 손이 편한 키보드와 마우스에 꽤 신중하게 선택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마우스와 키보드의 구입 비용에 꽤 관대한(?) 편인데, 다른 사람이 쓸 컴퓨터를 구입하게 될 때는 이게 좀 애매해집니다. 저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내추럴 어고노믹 키보드 4000과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레이저 마우스 6000, 그리고 로지텍 MX518 마우스를 함께 사용중이니 키보드와 마우스에 대략 십 몇만원 정도를 투자한 셈인데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컴퓨터 사면 따라오는 부록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말도 안되게 비싼 제품이란 얘길 듣곤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조립해 주더라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직접 구입해 쓰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그것도 현실적으..
인체공학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 현재 데스크탑의 키보드로 마이크로소프트 내추럴 어고노믹 키보드 400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7년 말, 통PC 하드웨어 지대로 배우기라는 제목의 PC 조립책 초판을 집필할 당시 구매한 제품이니 올해로 벌써 7년 남짓 사용한 셈이군요. 마이크로소프트 내추럴 어고노믹 키보드 4000을 쓰기 전에는 경쾌한 키감의 기계식 키보드를 한동안 사용하기도 했고, 그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내추럴 키보드 초기 모델을 꽤 오랫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도 꽤 마음에 들어 몇 가지 제품을 오래 써봤지만 모두 정리하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체공학 키보드로 넘어오게 된 것은 '오래 써도 손목이 편한 키보드'가 정답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다시 직..
시작프로그램을 관리하는 msconfig 윈도우 계열의 운영체제는 운영체제의 시작과 함께 자동으로 실행되는, 시작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백신 프로그램을 비롯, 응용 프로그램 들을 설치할 때, 설치 프로그램이 시작프로그램으로 등록하여 사용자가 따로 실행하지 않아도 윈도우가 부팅될 때 자동으로 불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프로그램이 시작프로그램으로 등록되면 윈도우가 뜨기까지 부팅시간이 길어지고 메모리를 잡아먹는 등 전체적인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저는 필요한 프로그램만 따로 설정하곤 합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에는 윈도우가 구동될 때 사용하는 다양한 옵션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는 msconfig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msconfig을 이용하면 운영체제의 구동 및 작동과 관련된 여러 옵션을 설..
윈도우8에 최적화된(?) 무선 블루투스 마우스 삼성 아티브북9 플러스, NT940X3G-K64를 구입할 때 노트북 가방과 함께 S Action 마우스가 사은품으로 왔지만 이미 손에 익은 마우스들을 여럿 가지고 있는데다 얼핏 봐도 크기가 무척이나 작아보여 개봉하지 않은 채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두었던 마이크로소프트 Wireless Laser Mouse V2.0의 돋보기 버튼이 아티브북9 플러스의 13.3인치 QHD+ 액정 화면에서 무척이나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2014/02/17 -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의 돋보기 버튼, 아티브북9 플러스의 QHD+ 액정과 환상궁합 하지만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S Action 마우스에 솔솔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로지텍 마우스에 밀린 이유? 평소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위한 세 가지 조건으로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CPU 속도는 위의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한 후에 살펴보는, 우선 순위가 낮은 조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를 사면 꽤 오랜 시간 사용하는 소비 패턴 덕에 같은 종류의 기기를 중복 구매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인데, 어쩌다보니 마우스는 하나둘 늘어나면서 십 여개 가까이 가지게 되었네요. 데스크탑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마우스는 오른쪽 상단의 로지텍 MX-518이며, 노트북에서는 위쪽 중간의 로지텍 레볼루션V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마우스 중 마이크로소프트 Wireless Laser Mouse V2.0은 구입 당시 꽤 비싼 가격(6만원 남짓)..
추억의 제품 전문 블로그??? 윈도우 7이 한창 탄력을 받고 나가는 요즘에 뜬금없는 윈도우 3.1 개봉기냐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앞서 올렸던 16년전의 200MB짜리 하드디스크와 함께 본가에서 잠자고 있던 윈도우 3.1 박스를 가지고 왔기에, 간만에 햇빛도 쐬어 줄 겸해서 박스를 열었다가 설치까지 시도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200MB짜리 하드디스크와 윈도우 3.1 정품 박스외에도 몇가지 게임 패키지와 몇 가지 운영체제가 더 있는데, 이런 것들 다 올리다가, 추억의 옛날 물건 전문 블로그가 되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컴퓨터 잡지의 런칭행사에 당첨! 요즘에야 인터넷을 통해 베타 버전을 배포하고 윈도우 7 블로거 파티와 같은 성대한 런칭 행사를 진행하지만, 한글 윈도우 3.1이 출시되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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