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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뱅킹 :: 3
샤오미 스마트폰의 지문 센서 얼마전 구입한 샤오미 Mi5S의 홈버튼은 지문 센서 역할을 겸하고 있지만, 잠금 화면을 푸는 정도의 용도라 딱히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 씽크패드 P50에도 지문 센서가 달려 있긴하지만 윈도우 로그인 암호를 대신하는 역할로 제한되어 있어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스마트폰 역시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특히 샤오미 Mi5S 구입 전, 지문 센서의 인식률이 그리 좋지 않다는 사용자들의 평가를 봤는데, 실제로 지문 인식률이 들쭉날쭉하더군요. 단번에 지문을 인식할 때도 있지만, 지문 인식에 한 번 실패할 경우 계속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문으로 잠금화면 풀기가 계속 실패할 때는 패턴이나 핀번호를 입력해 잠금을 풀고 다시 지문 인식을 시도하면 잘 ..
새 공인인증서를 등록해도 그대로 남아있는 기존 공인인증서 얼마전까지는 은행에서 발급받은 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를 사용했는데, 최근 범용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사용하게 되면서 인터넷뱅킹의 공인인증서 역시 새로 발급받은 범용 공인인증서로 바꿨습니다. PC의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복사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예전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되움이 되겠습니다. 2013/06/11 - 스마트폰 뱅킹 공인인증서 설치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문제는 스마트폰에 인증서를 복사하고 나니 기존에 사용하던 공인인증서도 그대로 남아 있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할 때 두 개의 화면이 뜬다는 것인데요, 둘다 제 이름이 포함된 비슷한 이름의 인증서이다보니 꽤 헛갈립니다. 그나마 공인인증서의 유효기간을 봐야, 아래의 공인인증서가 제 것이라는 것..
허걱! 공인인증서가 담긴 USB 메모리를 두고 나왔다! 요즘은 공인인증서가 은행 업무를 비롯 '본인'임을 인증하는 여러가지 용도에 두루두루 쓰이고 있습니다. 공인인증서는 온라인에서 '본인을 인증하는 수단'이 되는 만큼, 공인인증서의 보관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최근에는 USB 메모리와 같은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많이 퍼진 덕분에 개인용, 혹은 업무용 PC에 저장해 두기보다 USB 메모리에 저장해 두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공인인증서·보안카드,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 보안뉴스 기사 사실 공인인증서를 USB 메모리에 담아두더라도 악성코드나 해킹 프로그램에 감염된 PC에 USB 메모리를 꽂는다면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나마 컴퓨터에 바로 저장해두는 것보다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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