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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1 재설치 후 사라진 RAW 이미지 썸네일 아티브북9 플러스 구입과 더불어 윈도우 8을 쓰게 된지 1년 남짓, 처음에는 시작버튼이 사라진 윈도우8이 상당히 낯설었지만 1년쯤 쓰다보니 어지간히 익숙해졌고, 이제는 윈도우7의 시작 버튼을 자꾸 윈도우8에서 쓰던 식으로 열려고 하는 버릇까지 생겼습니다^^ 인터넷과 문서 작업, 간단한 포토샵 작업 정도하는데는 윈도우 8.1도 전혀 무리없이 사용중인데, 다만 윈도우 7을 쓸 때보다 포맷 주기가 좀 빨라진 듯 합니다. 윈도우 7을 쓸 때는 6~7개월에 한 번쯤 포맷을 했다면 윈도우 8.1의 경우 3~4달 정도가 되면 포맷이 필요한 상태가 되곤 합니다. 그나마 아티브북9 플러스에 제공된 복구 이미지를 USB 메모리에 잘 담아두고 꽤 편하게 복구하고 있습니다..
RAW는 전문가들이나 쓰는 것? 포스팅을 읽기전에 저는 사진 전문가도, 포토샵 전문가도 아닙니다. 딱 필요한 정도만 겨우 배워 쓰는 정도이니 사진이나 포토샵에 대해 깊이있는 정보를 원하셨던 분이나,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맘껏 찍는 전문가라면 과감하게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초보가 초보에게 전하는 내용입니다. RAW 모드가 뭔지 들어봤고, RAW로 찍어봤는데 불편하기만 하고, 도대체 이런걸 왜 쓰는지 모르겠다는 초보를 위한 포스팅으로 RAW 모드는 오히려 사진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단편적인 정보를 알리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RAW 모드란? 일단 RAW 모드가 뭔지 간단히 살펴봅시다. RAW 모드는 DSLR 카메라, 혹은 하이엔드 카메라에는 빠지지 않고 들어있는 촬영모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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