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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축구 :: 1
아기 고양이가 즐기는 장난감들 아기 고양이 뚜기가 저희 가족이 된 지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 처음 데려올 때 520g이던 고양이의 몸무게는 이제 1.2kg 정도로 늘었고 다리를 쭉 펴고 업드려 있으면 참 늘씬한 녀석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키도 쑥쑥 자랐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는 각종 고양이 용품들과 고양이 장난감들이 여기저기 들어 차 있습니다. 요즘 고양이 뚜기는 캣타워를 즐겨 오르락 내리락하며 캣타워에 달아 놓은 카샤카샤도 툭툭 건드렸다가 물었다가를 반복하며 놉니다. 고양이 용품을 사면서 끼워 놓은 1000원짜리 오뎅꼬치 역시 고양이 뚜기가 환장하며 달려드는 장난감 중 하나입니다. 카샤카샤나 오뎅꼬치는 사람이 손에 들고 흔들어주면 이리저리 따라다니며 놀지만, 장난감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드는 아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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