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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1세대 :: 3
1세대 아이패드의 유튜브 제 블로그에 아주 가끔 등장했던 아이패드는 2010년 미국 출장 당시 구입했던, 무려 1세대 아이패드입니다. 당시 저는 아이패드에 특별한 흥미도, 구입할 생각도 없었지만 동행했던 회사 동료가 아이패드에 대해 극찬을 하면서 꼬셔(?) 각자 구입했고 외부 프리젠테이션 등에 나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1세대 아이패드는 업무용, 개인용으로 제법 사용했는데, 2014년, 'iOS 업데이트 필요' 메시지를 띄우며 iOS 5.1.1에서는 새로운 앱을 설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iOS 업데이트 필요' 메시지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아이패드를 PC와 유선 연결해 새 앱을 설치하는 꼼수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 방법도 막혔습니다. 2014/04/19 - 1세대 아이패..
화제의 스마트폰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 재밌네! 요즘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이라는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을 처음 알게 된 것은 TV CF를 통해서 였습니다. 어라? 스마트폰 게임이 TV 선전까지 하는구나! 싶어 꽤 흥미가 갔는데, 뒤이어 들려오는 뉴스에서는 클래시 오브 클랜의 제작사인 Supercell에서 엄청난 광고비를 쏟아부으며 국내 모바일 게임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더군요. 각설하고, 광고를 통해 접하게 된 클래시 오브 클랜은 듣던대로 꽤 아기자기하면서 잘 짜여진 게임이었고, 꽤 중독성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저는 게임 아이템은 구입하지 않고 노가다만 하는 스타일이라 진도가 쉽게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게임에 소질이 있는 쪽은 아니다보니..
2A 충전기가 필요한 아이패드 이제는 전원을 켜서 쓸 때보다 서랍속에 잠들어 있을 때가 더 많은 1세대 아이패드입니다. 몇 년전 구입 당시만해도 64GB, 3G와 와이파이 겸용의 최고급 모델이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입한 애플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제 내다 팔기도 아까울 정도로 헐값인 아이패드 1세대지만, 요즘은 가끔 블로그에서 아이패드와 관련된 주제로 포스팅하는 용도로는 간간히 쓰고 있어서 그나마 가끔 전원을 넣곤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블로그 레이아웃을 수정한 뒤 의도한 대로 뜨는지, 브라우저 호환성을 체크하기 위한 용도로도 간간히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한창 사용할 때는 휴대폰에 연계된 데이터 쉐어링 유심을 넣고 사용하기도 했는데, 그나마 활용도가 떨어진 후로는 데이터 쉐어링 유심 요금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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